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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소녀시대, 더엠웨이브서 런데빌런 첫 무대 준비하며

 
ⓒ 사진제공=아리랑TV
[더타임즈] 소녀시대가 지난 29일(목) 오후 7시 건국대 새천년 대공연장에서 진행된 아리랑TV와 Qook TV 공동제작 음악프로그램 "더 엠 웨이브"(The M Wave) 첫 공개녹화에서 ‘런데빌런(Run Devil Run)’ 첫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이날 녹화된 "더 엠 웨이브"(The M Wave) 1회는 MC 엠블랙(MBLAQ)의 천둥과 f(x)[에프엑스]의 크리스탈의 진행으로 소녀시대, 유키스, 조PD, 시크릿 등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한국대중음악을 이끌어가고 있는 가수들의 화려한 무대로 꾸며지는 "더 엠 웨이브"(The M Wave)는 장르별 대표 뮤지션들의 합동무대는 물론, 음악방송 최초로 시도되는 해외 팬들과의 화상 라이브토크 등 특화된 구성을 통해, 아시아 대표적인 음악 프로그램으로써의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아리랑TV 위성방송을 통해 세계 188여 개국으로 방송될 뿐만 아니라, 아시아 대표 음악 방송 Channel V는 물론 세계 유수 공중파 방송사와 동시에 방영함으로써 국내 음악의 해외시장진출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 엠 웨이브"(The M Wave)는 국내인기가요 차트뿐만 아니라 아시아 주요국가의 팝차트도 소개하게 되는데 한국의 가요가 포함된 챠트 위주로 소개할 예정이다. 매주 8~10팀 최고 인기가수 및 신인가수가 출연할 예정이다.

방송사상 최초로 시도되는 전세계 시청자와의 영상통화는 m.arirang.com에 접속해서 신청할 수 있다. 전세계 어디에서나 한국의 인기가수와 대화하고 싶은 해외팬들이 모인 곳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더 엠 웨이브"(The M Wave)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건국대 새천년 대공연장에서 공개녹화가 진행되며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전세계에 방송된다. 더타임스 남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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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