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안상수 전 인천시장이 18일 낮 인천종합버스터미널을 찾아 귀성길에 오르는 인천 시민들에게 추석 인사를 건넸다. ( 18일 인천종합버스터미널을 찾아 귀성길에 오르는 인천 시민들에게 추석 인사를 건네는 국민의힘 대권 주자, 안상수 전 인천시장) 안 전 시장은 “시민들이 코로나19 이후 타지에 있는 가족을 자주 만나지 못했을 텐데 올 추석에라도 만나 기쁨을 누렸으면 좋겠다”며 버스에 오르는 시민들에게 인사했다. 안 전 시장은 “즐거운 명절이지만 한편으로는 마음이 무겁다”며 “추석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장사 페스티벌이라고도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분들은 문재인 정부의 제멋대로 식 김영란법 상한액 지정으로 축제를 즐길 수도 없게 됐다”고 했다. (귀성객을 격려하는 국민의힘 대권 주자, 안상수 전 인천시장)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는 김영란법의 선물 가액을 20만 원으로 일시 상향 조정했다. 그러나 올해는 다시 10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상향 조정 요구의 목소리가 있었지만 정부는 검토하지 않겠다고 했다. 안 전 시장은 “문재인 정부의 장기간 거리두기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다 망하고 심지어 최근 그분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도 이어지고 있다”며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멀리 해외에 계신, 전세계 750만 해외동포 여러분, 민족의 명절 추석입니다. 모두들 서로 정을 나누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그러나, 당국에서는 코로나 방역을 구실로, 가족 간의 모임도 제한하고 시장경제가 살아날 수 있는 방법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사진: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통령후보) 예를 들면, 김영란 법으로 정한 선물 상한액이 전년도에는 20만원이었으나 오히려, 금년에 10만원으로 하향 제한하여 반시장적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농․림․축산․어업인을 비롯한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들은 추석에 대목을 봐야, 미리 주문한 상품들의 외상값과 직원들 월급도 주고 경기가 살아나서, 모든 이들이 웃음과 희망을 나누고 일어날 수 있습니다만, 거의 모든 시장과 상권을 폭망케 하여 최근에는, 빚에 몰린 소상공인 뿐 아니라 시장상인들, 빈곤으로 인한 좌절로 청년층 및 일가족의 자살과 같은 비극적인 일들이 매일같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삶은 갈수록 피폐해지고 고통은 가중되고 있지만, 정치권에서는 개인과 정파의 사리사욕과 정쟁에 눈이 멀어, 국민의 고통은 뒷전인 이 나라의 정치인들을 바라보며,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안상수 전 인천시장이 국회 근처 대한민국 소상공인·자영업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18일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 앞에 마련된 코로나19로 생계유지가 어려워 스스로 목숨을 끊은 소상공인·자영업자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는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안상수 전 인천시장) 최근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코로나19로 생계유지가 어려워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이어지자 소상공인연합회와 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는 16일 밤 서울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 앞에 합동분향소를 마련해 18일까지 운영한다. 안 전 시장은 18일 오후 1시 이곳에 방문해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코로나 대책으로 대한민국 경제의 기둥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다 무너지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버티는 것이 죽는 것보다 힘들었다는 것이 너무 안타깝고 가슴 아프다”고 전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는 어떻게 이렇게 잔인하냐”며 “잘못된 K 방역 자화자찬하는 동안 소상공인, 자영업자 다 죽고 있다. 가장 시급한 것이 이들에 대한 대책이다”라고 했다. ("책임지고 정권 교체 앞장서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살려내고 문재인 정부 심판하겠다” 는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안상수 전 인천시장) 안 전 시장은 “
‘한반도 비핵화’ 사기질로 국민과 동맹을 속이고 정치적 재미를 본 문재인은 답하라! 문재인 본인이 공언한 북한 비핵화 약속을 어기고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여 어제(2021.9.15) 북한이 발사한 탄도 미사일 도발과 영변 핵시설 재가동에 대해 해명하고, 악화된 사태와 본인의 거짓말에 대한 책임을 지고 즉각 대통령직에서 사퇴하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철도기동미사일연대 훈련’으로 발표한 탄도미사일 2발을 동해상 800km 해상으로 발사한 날 문재인은 서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발사장에서 “우리 미사일 전력 증강이야말로 북 도발의 확실한 억지력”이라고 말하여 뻔뻔하게 국민을 또 다시 속였다. 북한 정권과 북한군이 주적이란 엄연한 사실까지 없애 국군의 정신무장을 해제하고, 대화로 평화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여 북한의 도발에 대한 원천적인 억지력을 없애더니 이젠 10만t 폭발력의 북한 핵미사일을 1t짜리 재래식 미사일로 억지할 수 있다는 궤변으로 어떻게 국민을 속일 생각을 할 수 있나. 한술 더 떠 얼빠진 통일부 장관이란 작자는 “대북 제재 완화를 통해 북이 협상에 나오도록 해야 한다”고 망발했다. 북이 핵 시설을 재가동해도, 순항/탄도미사일을 쏴도
“나라 세금 도둑 잡아 국민에게 반환하는 허경영정책과, 200만 개 일자리 만드는 ‘안상수 스마트메가시티’는 정책의 혁명적 대발상” (사진: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 안상수 국민의힘 경선 후보) 2021년 8월 31일(화) 오후 5시 국가혁명당 허경영 제20대 대통령 후보 겸 명예 대표 (이하 허경영 후보로 통칭)와 전 인천광역시장 안상수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경선(競選) 후보(이하 안상수 후보로 통칭)는 이른바, 허경영 타운으로 불리우는 하늘궁(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권율로309번길 278-13)에서 긴급 회동을 했다. 이번,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와 전 인천광역시장 안상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의 긴급 회동은, 허경영 후보의 긴급 회동 제의에 안상수 후보가 흔쾌히 화답해 성사되었다. 허 후보와 안 후보 양자(兩者)는 “백척간두(百尺竿頭) 위기에 선 국가와 도탄(塗炭)에 빠진 국민들을 구하기 위해 평소에 뜻을 공감해 온 두 사람이 긴급 회동을 갖게 된 것은, 정파의 이익과 사리사욕(私利私慾)을 떠나 초당, 초정파적으로 국난 극복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양자(兩者) 긴급 공동토론 및 공동기자회견을 하늘궁에서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5시경 하늘궁에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안상수 전 인천시장이 10일 국민의힘 국민 시그널 면접에서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 관련 질문이 나오자 “이재명보다 허경영이 낫다”고 말했다. (한국 정치계, 희화화가 심하고 말하는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안상수 전 인천시장) 안 전 시장은 이날 면접의 네 번째 주자로 나섰다. 김준일 뉴스톱 대표가 첫 번째 질문으로 “허경영 만나지 않았냐”고 묻자 안 전 시장은 “이재명 후보가 형수에게 쑤셔 죽이느니, 형제들과 싸움질하느니 그러는데 이런 사람보다 (허경영 후보가) 낫다”고 답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정치를 희화화하는 거냐”고 하자 안 전 시장은 “대통령 후보라는 사람들이 막말이나 하고 사이다 발언이나 하는 이런 사람들이 1·2·3등 한다”며 “정상적으로 인천시장을 통해서 송도국제도시도 만들고 인천대교도 건설하고 그런 리더쉽으로 국민들에게 새로운 일자리 도시를 건설했다고 하면 어디 나오지도 않고, 그런 게 희화화다”라고 강조했다. < 센트럴파크 게일브릿지에 본 한 폭의 그림 같은 호수 공원> (국내 최장, 세계에서 6번 째로 긴 인천 대교의 위용) 김 대표가 “인천시장 재임하는 동안 인천시 재정을 파탄 낸 거로 유명하다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선(大選) 후보와 전 인천광역시장 안상수 국민의힘 대선(大選) 경선(競選) 후보는 2021년 9월 8일(수), 추석 연휴를 10여 일 앞두고도 추석 대목은커녕 눈물과 한숨으로 지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해서 응급처방이라도 해야 한다고 함께 목소리를 높였다. (6일 안상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로 부터 초대 받은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선(大選) 후보. 인천대교가 보이는 곳에서 회동을 했다.) 이 날, 남대문상가를 현장 방문한 안상수 국민의힘 후보는“전국의 농민과 과일 생산자와 축산업과 어민과 수산업자들을 위해서라도 추석 대목의 소비가 활성화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올 추석은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의 규제를 완화해 소비를 촉진해야 그나마 농어민과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이 한숨을 돌릴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정부의 김영란법 규제 완화를 촉구했다. 안상수 후보는 “현재 김영란법은 선물 상한액도 5만원으로 유지됐으나, 농수산물과 농축수산물 함량이 50% 이상인 가공품 선물에 한정해 10만원까지 가능하도록 정했다. 선물 5만원 이하와 농수산물·농수산가공품 선물을 함께 받는 경우에도 10만원까지 가능하다.‘고 되어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안상수 전 인천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8일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을 방문했다.안 전 시장은 이날 대표적 재래시장인 남대문시장에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을 만나 얘기를 듣고 위로했다. 또 남대문시장 주식회사 경영진을 만나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대안을 모색했다. (8일 남대문 시장을 방문하여 상인회장과 대화하는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안상수 전 인천시장) 안 전 시장은 “무책임하게 거리 두기를 연장하는 등 정부의 잘못된 코로나19 정책으로 다들 길바닥에 나앉고 있다”며 “죽어가는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해서 이번 추석 대목의 소비 활성화가 중요한 과제일 것”이라고 말했다. ( 가게 상인들은 만나는 안상수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상인들은 하나 같이 장사가 안된다고 하소연 했다. 경제를 이 지경 까지 몰고 온 것은 누구의 업적인가?) 이어 “추석에 김영란법 농축수산물 선물 상한액을 작년에는 20만 원으로 조정하더니 올해는 다시 10만 원으로 내린다고 한다”며 “정확한 기준 없는 문 정부 기분대로 상한액”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올 추석에는 상한액을 100만 원으로 올려 소비자가 판매자를 도울 수 있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전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안상수 전 인천시장이 7일 베토벤 ‘운명’에 맞춰 지휘봉을 꺼내 들고 “대한민국 내가 지휘하겠다”고 했다. (대한민국을 지휘하겠다고 나선 국민의 힘 ,안상수 전 인천시장.국내에서 최장(最長),,세계에서 6번째로 긴 인천대교를 민자로 건설했고 허허벌판 갯벌 인천 송도를 지금의 인천송도 국제도시로 탈바꿈 시킨 공적이 있다.) 국민의힘은 이날 대선 경선 1차 후보자들이 참여하는 ‘체인지 대한민국, 3대 약속’ 정책공약 발표회를 열었다. 안 전 시장은 평소 분홍색 정장 등 화려한 의상을 즐겨 입었지만, 이날은 검은색 정장을 입고 나타났다. 그는 자신의 차례가 오자 갑자기 준비해 온 지휘봉을 꺼냈다. 베토벤의 ‘운명’이 배경음으로 깔렸다. 안 전 시장은 음악에 맞춰 지휘했다. ‘국가 재건을 위한 안상수의 핵심 3대 공약’ 발표를 위해 이 같은 퍼포먼스를 보였다. 안 전 시장은 ‘걱정 없는 삶’을 내세우며 첫 번째로 ESG 스마트시티를 건설하겠다고 공약했다. 인천시장 재임 시절 송도를 개발한 경험으로 대한민국에 송도 10개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안 전 시장은 대도시 주변 유휴농지 약 1억 평을 대지화해서 70%를 2030세대에게 무상 공급하고 4차
6.25전쟁 시 북진통일의 기회를 뺏고, 중공 스스로 “한국군 5만여 명을 섬멸했다”고 기록한 중공군을 미화한 중공영화의 국내 상영을 허가하여 국군통수권자 자격을 스스로 상실한 문재인 대통령은 지금 당장 대통령직을 사퇴하라! (6.25전쟁 당시 중공 오랑캐군을 영웅시한 ‘1953 금성 대전투’(원제 ‘금강천’)라는 영화의 포스터) 8월 30일 문재인 좌파 정권의 영상물등급위원회가 6.25전쟁 당시 중공 오랑캐군을 영웅시한 ‘1953 금성 대전투’(원제 ‘금강천’)라는 영화의 국내 상영을 허가하여 국군을 모독하고 자유 대한민국에 망나니 칼을 꽂았다. 1953년 7월 휴전회담 막바지에 강원도 철원일대에서 중공군의 대대적인 공세로 국군은 전사자 1,700여 명, 부상자 7,500여명, 4천여 명의 실종자와 포로를 남긴 채 4km의 전선을 후퇴하여 영토 193㎢를 북한에 내줬다. 국군에 치욕적인 전투를 배경으로 중공군의 ‘영웅적 활약상’을 그린 영화가 문재인 정권에 의해 국내 상영 허가를 얻어 이달 중순 IPTV에서 주문형 비디오(VOD)로 풀린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아무리 종북친중 유사 공산전체주의 정권이라고 하지만 절대 용납할 수 없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