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혁명본부 의장 전광훈 목사, “대한민국 절체절명 위기...국민만 바라봐야” “내부총질 멈추고 자유통일에 전력투쟁할 특별기구 필요” “망국적 역사 되풀이 안 돼...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줘야” “윤석열과 함께 G2국가냐, 이재명의 연방제통일이냐 기로” <4월 29일 굉화문 애국 집회에서 전광훈 목사> <29일 굉화문에 모인 애국 국민들. 조선일보 앞 마당에서 매주 애국 집회가 개최되는데 명색이 판매부수 1위 신문인 조선일보가 보도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 조선일보가 북한 세력(주로 한국의 주사파)에게 접수를 당해 가나? 조선일보 앞에는 북한이 요구하는 '조선일보 폐간하라'는 플랭카드가 부착 되어 있다. 북한의 요구 대로 조선일보가 폐간 되면 자기 직장을 잃는데도 조선일보 사원 중에서 용감히 나서는 사람이 없다. 정치권도 비겁한 자들이 많고 언론에서도 용사가 없는가? 그렇다면 조선일보도 폐간수순으로 가는 것인가?> <29일 집회에 모인 애국 국민들 사진 2> < 29일 광화문 네거리에 설치된 분부 무대> <전광훈 목사는 이 시대에 앞서가는 선지자이고 용사이다. 한국의 목사 중에 나라가 위기 일 때 자기 몸을 희
판문점 에서 USB를 들고 있었던 윤건영에 대한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윤건영은 2018년 4월 27일 판문점에서 자행됐던 USB 간첩사건의 핵심 인물이다. 그런 그가 무슨 이유에서인지 지난 14일 김어준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하여 USB 이야기를 뿌리뽑겠다면서, 간첩혐의에 대한 진실 고백을 하고 말았다. 그 내용과 경위는 다음과 같다. 일단 문재인이 김정은에게 건넨 USB에는 발전소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것은 김의겸 당시 청와대 대변인이 문재인에게 직접 확인하여 밝힌 내용이다. 발전소라면 당연히 원자력 발전소, 즉 원전을 의미할 것이다. 지금 북한의 경제 상황에서 화력발전, 태양광발전 내용이 담겨 있을 리는 없지 않겠는가? 한편 통일부는 2022년 10월경 이에 대해 밝히기를, 남북정상회담 준비과정에서 한반도 신경제구상의 내용을 담은 USB를 제작하여 청와대에 전달했으나, 북한에 전달한 USB가 그 USB인지 동일여부는 확인할 수 없다면서, 그 이유로서 당시 청와대가 북한에 USB를 넘겨주기 직전에 통일부 측이 USB에 담긴 내용을 열어볼 수 없었기 때문이라는 묘한(?) 설명을 했던 것이다. 통일부가 당시 판문점에서 청와대 측에 USB의 내용 확인을 요청했
대한민국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사방에서 법을 어기고 그리해서 국민들을 홧병 들게 하는 자들이 하나 둘이 아니다.그런 질서를 어긴 자에 대해서는 정당한 법의 집행이 있어야 하는 데도 현 정부에서 제대로 되지 않는다. 범죄 백화점 혐의자들을 보석으로 석방해 주고 , 구속 적부심에서 풀어 주고. 그러면서 단서가 전자 팔찌에 증거인멸을 하지 않는 조건으로 . 이것이 말이 되는가? 범죄 혐의자들을 석방 시켜주면 그들이 법원 판단대로 증거인멸을 하지 않을 것인가? 불을 보듯 뻔하다. 법원이 증거를 인멸하게 도와주고 있는 것이다.국민들을 분노하게 하는 일이다. 동해안에 남북 도로는 잘 닦여 있다. 유사시 북의 탱크가 고속으로 질주 할 수 있는 길을 잘 닦아 놓았다. 동해안을 지키던 부대들이 많이 해체 되었다. 그러면 중학생 정도의 안보 의식이라면 대한민국이 적의 공격에 노출이 되어있다고 보여 지지 않은가? 윤석열 정부는 안보 무능을 국민들에게 보이고 있다. 열심히 1등 영업사원으로 돈을 벌어오면 뭐하나? 안에서 분탕을 치고 국고를 도둑질 하고 노조가 경영자를 압박하는데 기업이 정상적으로 돌아 갈리 있나? 적자가 몇 달 째 진행 중이다. 초보 정치인을 보는 것 같다
“사랑제일교회 독자개발은 처음부터 교회가 요구했던 것... 다만, 조합원들의 금전적 손실은 안타까워. 이승로 구청장의 정치적 욕심과 조합대행의 사심이 만들어낸 비극” “좌파정부와 결탁한 재개발 측이 종교부지 헐값에 뺏으려다 무산된 것”“6차례의 불법 명도집행 과정에서 임산부 유산하고 노인들 크게 다쳐”“문재인 탄핵집회 이유로 1954년 건축된 예배공간을 ‘알박기’ 매도”“민·형사상 책임 묻고 조합원에 대한 왜곡·선동 결과도 낱낱이 밝힐 것” “애국운동을 하는 전광훈 목사를 탄압해 공을 세우려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조합장의 지위를 얻으려는 조합대행의 사심이 결국 수많은 조합원을 궁지로 몰아넣고 있다. 사랑제일교회는 19일 장위10구역 대의원회 관련해 “교회 독자개발은 사랑제일교회가 처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요구한 것이지만, 조합원들의 경제적·시간적 손해에 대해서는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문가들은 사랑제일교회를 존치하고 재개발이 진행될 경우 조합원들은 2800억 원에 달하는 금전적 손실을 감내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진단했다. 설계변경과 입주 지연에 따른 피해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교회는 이날 발표한 입
대한민국에 최근에 '통일'이란 말이 화두가 되고 있다. 통일에는 적화통일이 있고 자유통일이 있는데 현재의 통일부는 이 개념을 알고나 있는지 모르고 있는지 "연방형 단일국가" 용역을 발주 했다.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물어 보라 ! 한반도가 적화통일 되기를 원하는지? 한반도에서 남과 북은 체제가 다르고 둘 사이에 공존이 불가능한 물과 기름 같은 존재이고 그러므로 두 체제 중 하나는 소멸, 즉 체제 전쟁에서 하나는 패배해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숙명적인 관계라고 이야기 된다. 즉 두 체제간에 승패(승리와 패배)가 있는 것이고 그러면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대한민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체제 전쟁에서 패배해야 할까? 통일부가 구상하는 연방형 단일국가는 대단히 아마츄어 발상이 아닐 수 없다. 현 통일부 장관은 누구인가? 권영세 . 그는 박근혜 정부 때 주중 대사로서 박근혜 대통령을 중국 전승절에 연단에 서게 하여 박근혜 대통령을 추락시킨 장본인으로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여론이 팽배하고 있는데 이제는 한국의 통일부 장관으로 대한민국을 말아 먹을려고 작정하지 않았는지 대단히 의심 스럽다. 통일부의 '연방형 단일국가' 구상내용이 쉽게 국민들에게 전달되면 많은 반대 여론이
대한민국 애국 현장에 "유튜브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라는 말이 있다. 그 말은 한국의 기존 방송, KBS, MBC 등이 진실을 방송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분단 국가인 한국에서 정확한 정보가 전달이 되지 않으면 이 나라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이 나라 국민은 어떻게 될 것인가? 예를 들면 1950년 6.25 때 연신네를 통하여 북한군이 소련제 탱크를 몰고 불광동, 무악제를 넘어 오는데 동대문 서울운동장에서는 야구를 하고 있었다. 정보에 빠른 사람들은 피란을 간다고 출발 했는데 한가하게 야구를보고 있었다니...... 그들은 어떻게 되었는가? 김일성의 공산치하에서 90여 일 동안 살았다. 그들은 갖은 수모를 당하였고 죽기도 하였으며 북에 끌려 가기도 했다. 그 만큼 정보라는 것은 중요하다. 일명 아스팔트 유튜브라고 하는 1인미디어 들로 단체를 결성 하여 지난 2019년 5월 4일에 활동을 시작하여 약 4년간 시국을 알려 오던 유튜브연합회에서는 2023년 3월 13일(월) 사단법인 창립을 위한 창립 총회를 인사동 라메르 갤러리 6층 안보단체 사무실에서 가졌다. (거짓이 난무하는 대한민국에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애국 유튜버들) (뜨거운 열정을 가진 애국 유트
(사진 jtbc 화면 캡쳐) 윤석열 대통령이 금번 UAE 에 가서 'UAE의 적은 이란'이라고 한 발언에 대해 모처럼 큰 성과를 내고 온 대통령에 대해 국내에서는 칭찬은 전무하고 야당과, 타 언론은 비난 일색이고 이란은 24일 오전 10시 ytn의 보도에 의하면 "한국, 실수 바로 잡으려는 의지 보였지만 불충분!" 이라는 이란 외교부의 대응이 있었는데 여기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란 당국에 해명을 하면 좋을 듯 하다. 외교부와 대통령 비서실 등에서 공유하면 좋을 듯 하고 외교부가 꾸물거리면 대통령 비서실에서 먼저 체크하여 외교부로 지시하면 빠른 조치가 될 듯 하다. 윤석열대통령께서 이번 UAE에 가서 국군 장병들을 위문하는 자리에서 "우리 대한민국의 주적은 북한이란 말을 강조하려다 보니 ,즉 현재 대한민국은 북쪽에 핵을 사용하려고 하고 있고 인권면에서 세계 최악인 북한을 주적으로 여기고 있으며 이런 북한을 장병들에게 쉽게 설명하기 위해 비유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UAE의 적은 이란' 고 표현한 것에 대해. 원고 없이 즉석 연설을 하다보니 현재 중동 국가간 그 동안 관계 개선이 잘 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것을 관과하고 한 표현으로 그 비유가 적절하지 못했고 사려깊
법원 어느 판결문에 피고가 주장하는 것을 판사가 보고 " 피고의 주장은 이유가 있다. 그래서 원고 패소, 피고 승소" 라는 판결을 내는 것을 보았다 누구의 주장이 일리가 있다. 타당한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판사는 그의 주장을 받아들여 피고 승소 판결을 한 것이다. 윤상현 의원은 국민의 힘 당에 대해 금년 1월1일 인천미추홀구청 대강당 윤풍산악회 모임에서 국민의 힘에 대한 평가를 "국민의 힘은 이념 정당이 아니고 이익 집단이며 의리가 없고 한마디로 배신의 아이콘"이라고 말한 바 있다 <금년 1월1일 인천미추홀구청 대강당 윤풍산악회 발대식에서 축사하는 윤상현 의원 > 국민의 힘이 의리가 없고 배신의 아이콘이라고 ? 사람이 살면서 배신은 여간해서 해서는 안된다. 특히 남자 사이에서 배신하면 안 된다. 배신은 죽음이다. 남녀 사이서도 배신하면 안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차를 타고 가다가 동행하는 사람이 미워서 그 동행자를 낭떠러지로 밀어 뜨렸다고 하자. 목격자가 없고 그 떨어진 사람이 죽었으면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오늘도 내일도 어제처럼 살아가겠지만 목격자가 있고 그 떨어진 사람이 목에 기브스, 팔 다리 기브스를 하고 살아 돌아 왔으면 관
한반도의 북쪽 지역을 차지하고 있는 단체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다 그것은 나라인가? 국가인가? 나라도 아니고 국가도 아니다 왜냐? 자급자족이 되지 않고 그들의 단체의 존재 목적은 대한민국을 공격하여 대한민국 것을 빼앗아 먹겠다는 것이 그들의 목적이다. 그러므로 그곳은 나라가 아니고 불량 단체인 것이다 북조선 지도부의 머릿속 들여 보기 전에 그들이 조선(朝鮮)의 이름을 들고 나오므로 이 시점에서 '조선(朝鮮)'은 어떤 곳 이었는가?'를 한 번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조선(朝鮮) 말(末)에 조선에 온 어느 캐나다 기자의 조선 답사기를 본적이 있다. 그 캐나다에서 온 기자는 조선에는 3無(不)가 있어서 조선이 망했다고 했다. 그 3無(不)는 무엇인가? ① 그 첫째는 무능(無能)한 군주, ② 둘째는 부패(腐敗)한 관리 ③ 셋째는 무지(無知)한 백성 이 삼박자가 들어맞아서 조선이 망했다고 했다 당시 조선의 군주가 누구 였는가? 고종 이었다. 고종의 실책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 서적들이 있다. 열강들이 한반도에서 발호할 때 고종은 세계적인 정보에 어두웠다. 서양의 함대가 조선과 수교 하자고 강화도에 접근해서 대포를 쏴 댈 때 한양에 있는 궁궐에서는
22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국민의 헌법에 보장된 권리를 찾고자 하는 모임'과 '자유대한민국유권자 총연합'이 "비밀투표원칙 회복을 위한 헌법소원 청구" 기자 회견을 가졌다. <22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하는 상기 단체들> "한국 선거=부정선거"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부정선거의 흔적과 증거들이 많다. 부정선거에 대해 한번 고찰해 보자 후진국에서 선거 부정을 할 때 흔히 이런 풍경이 나올 것이다. 체육관 같은 데서 개표 하는데 ,갑자기 정전이 되고 그 때 부터 쑈가 벌어 진다. "누구야? 불 켜! 소리가 나오고 그 사이 부정선거를 준비하는 주최 측에서 보타리를 들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후다닥 ,쿵 쾅(어두우니까 넘어지는 소리) 누구야?" 소리는 계속 나오고 이런 풍경이다. 2~3분 뒤 불이 들어오고 이마에 땀을 닦으며(어디에서 협박을 받았는지) 등장하는 선거관리 위원장(보통 그 지역 법관이 담당) "잠시 사고로 정전이 되었습니다.주최측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개표 계속 진행 하겠습니다." 한국은 후진국을 면했기 때문에 부정선거가 일어 난다면 후진국 스타일 보다 수준을 올릴 것이다. 그것은 무엇인가? 약간 선진적인 부정선거 방법, 전자개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