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출신 20대 대통령 출마자 심동보 제독이 끝내 후보 미등록하고 성명을 내었다 어떤 사람이 한국이 선진국이라고 했으나 선진국은 입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다 국민들의 의식이 따라와야 되는 것이다 선진국 미국에서 해군 출신이 대통령되는 경우가 있었다. 케네디 대통령, 지미 카터 대통령이 대표적이다 한국 최초로 해군출신 20대 대통령 출마자 심동보 제독이 후보 미 등록하며 성명을 내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더타임즈 정성환기자 ]오늘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제 20대 대통령 선거는 유력 美•英 외신이 보도한 것처럼 “두 악마들(two evils)의 추문으로 얼룩진 역대 최악”(WP)이자 “역사상 가장 역겨운(most distasteful)”(The Times) 선거로, “누가 되어도 만족하지 못할 것(dissatisfied with the outcome)”(WP)이 분명해 보입니다. 2021년 7월 27일 ‘위대한 대한민국 • 정정당당 대통령’을 기치로 출마 선언을 하였지만, 비호감 후보들이 한 후보 등록을 저는 끝내 하지 않았습니다. 제2의 박정희 대통령이 되어 국가 정체성과 국민 자부심 복원,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공작 및 부정선거 규명, 경제부흥
(사진: 허경영 후보, 홍대 걷고싶은거리 광장무대에서 )-긴급재난지원금 1억 원과 국민배당금 월 150만 원은 국민의 생명줄-실질적으로 여론조사 1등과 같은 허경영을 배제한 토론은 무의미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통령 후보는 2월 11일 저녁 7시, 서울 홍대 걷고싶은거리 광장무대에서 국민과의 토론회 시간을 가졌다.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통령 후보는 이 자리에서, “여론조사에 5%를 상회하는 후보를 TV토론과 언론사들의 여론조사에서 배제하는 것은 불법선거다.”라고 말하면서“여⋅야 후보들, 각종 의혹이 난무하는 후보들끼리, 허경영 공약을 표절하여 토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대통령이 되면 두 달 안에 1억 원, 그리고 매월 150만 원, 65세 이상은 220만 원을 받게 되어, 우리는 생계비 걱정 없고 부모님들 요양병원비 걱정을 안 해도 된다. 우리나라는 국가예산이 이명박 대통령 때 200조, 문재인 대통령 때 610조, 앞으로 허경영 대통령이 되면 1,000조 원 정도가 된다. 거기서 700조를 여러분들에게 돌려 드리는 것이다. 이것이 그 통장입니다.”라면서 국민배당금 통장을 들어 보였다. (사진: 허경영 후보, 토론자와 함께) 또한, “13일,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통령후보는 2월 11일, 강원도 춘천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장차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북한측 강원도 원산항 개발과 남한측 강원도 고성·속초를 잇는 국제 물류벨트를 조성하여서 이 일대를 동아시아 지역 물류거점 항구로 개발하겠다는 ‘남북 강원도 상생 프로젝트’ 공약을 발표했다. (사진 : 허경영 후보, 강원도청 브리핑룸, 기자간담회) 허 후보는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서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의 정상회담 조기 개최를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허 후보의 이번 공약 내용에는 100억 달러 규모의 민간 합작투자와 북한 원산만 일대에 대한 남측의 50년간 장기 임차가 포함되어 있다. 허 후보는 강원도가 관광산업 위주의 지금과 같은 편중된 산업구조만으로는 장기적 관점에서 볼 때 주민들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 및 증대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고 접경지역인 강원 서부지역인 철원·화천과 동해안의 고성 지역 등에 ‘남북 제조업 특구’를 조성하여서 이곳에 북한 측 노동인력을 도입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실패한 개성공단 모델과는 달리 남측의 토지, 설비와 자금, 기술력과 북측의 저렴하면서도 양질의 노동력을 결합하는남북한 경제협력의 새로
(사진 : 허경영 후보,'헌법 지키지 않는 대선, 나라 망친다’ 주제 강연 중)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大選) 후보는 자신이 배제된 채 이재명, 윤석열, 안철수, 심상정 후보의 4자 토론이 열린 2월 3일 “선거운동의 핵심은 후보의 선거공약을 유권자들에게 알리는 것인데, 국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대선(大選) 후보 지지도에서도 심상정 정의당 후보를 제치고 이재명, 윤석열, 안철수와 함께 빅3~4를 형성하는 허경영을 인위적으로 배제 시키는 제도권 언론과 지상파의 횡포가 도를 넘고 있다.”고 규탄하고 “불공정한 선거는 불공정한 언론이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유권자의 저항을 면치 못할 것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허경영 후보는 “최근에는 코로나방역으로 인한 국민의 경제적 고통이 한계에 달해, 1억 받는 법(1억.com)을 통해, 허경영 공약을 자세히 국민들에게 알리는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비록 제도권 언론과 지상파에서는 배제되고 있지만 유투브와 인터넷 매체, 국민들 입소문 등을 통해 ‘난세의 영웅 허경영’으로 등장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또한, “5일, 오늘은 국민배당금 통장이 많은 언론에서 보도가 되고 있으며, 국민배당금과 긴급재난지원금 내역 등
< 국가혁명당 대선(大選) 허경영 후보 설 인사>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大選) 후보는 설 연휴인 2월 2일 “유권자들이 좌우, 진보와 보수 진영의 논리를 탈피하려는 움직임이 이번 설 민심에서 나타나 허경영으로 관심이 몰리고 있다.”고 말하고 “돈 걱정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허경영의 신념에 생활고를 겪는 국민들이 응답하고 있는 현상이다.”라고 진단했다. 허경영 후보는 “국가백년대계와 민생(民生)대책이 아닌 신변잡기 수준이 주류를 이루는 여야 저질 선거에 국민들의 짜증이 한계점을 치닫고 있다.”며 “이재명 민주당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에 대한 언론의 보도는 비호감도 1위 2위에 대한 보도로 허경영에 대한 유권자들의 알 권리를 방해하고 있다.”고 유감을 표명했다. 이번 대선은 역대 최악의 ‘비호감 대선’이라는 불명예가 붙고 있다. 이재명 후보의 형수 욕설 녹음 파일과 윤석열 후보 무속 논란 등 여느 때와 다른 저급한 네거티브가 대선 정국을 강타하고 있어서다. 후보들의 높은 비호감은 지난 1월27일 여론조사에서도 (사진: 허경영 후보, 설인사) 여실히 나타났다.세계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넥스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월 24∼25일 전국에 만
문재인 부부의 끝없는 해외여행은 결국 코로나 집단감염으로 막을 내렸다. 참으로 비참한 결말이다.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전국이 난리인 상황에서, 출발전부터 온국민으로부터 그렇게 욕을 먹고도 부득부득 우겨가며 다녀온 6박8일간의 중동여행 끝에 문재인 일행은 코로나에 집단감염되었고, 문재인 역시 코로나에 감염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국민혁명당 대변인 구주와 변호사 . 이 번에 서초갑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다.> 문재인은 웬일로 귀국 후 안 하던 자가격리(고작 3일)을 하더니, 이달 27일로 예정됐던 신년 기자회견을 취소하고, 설연휴의 귀성도 취소한 것이다. 행사때마다 마스크를 집어던지고 전국민이 다 하는 귀국후 자가격리도 안하며 코로나와는 아무런 상관없이 사는 것 같던 문재인에게 전혀 어울리지 않은 행보이다. 문재인이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았다면 도대체 위와 같은 중요한 일정들을 왜 취소한 것인가? 접촉자의 경우 코로나 검사결과 음성판정을 받으면 곧바로 외부일정을 소화하는데, 대통령이라는 자가 외부일정까지 전부 취소할 정도의 사유라는 것이 코로나감염 이외에 무슨 사유가 있다는 말인가? 문재인의 건강상태는 지금 어떠한가? 중동 패키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大選) 후보는 법정(法廷)에서 이재명 민주당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3자 토론을 예고했다. <(사진: 허경영 후보, 혁명공약 33 저작권 등록증.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의 혁명공약 33’은 2016년 9월 28일 한국저작권위원회에 등록한 허경영 후보의 저작권, 즉 지적재산권이다. 한국은 정치 후진국 범주에 속하는 나라인가? 타인의 지적 재산권을 마구 도용을 하고 있다.> “ ‘허경영 혁명공약 33’을 2016년 9월 28일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저작권을 등록한 허경영 후보가 자신의 저작권을 침해했다고 이재명 민주당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고발하면 법정(法廷)에서 3자 토론이 이루어질 수 밖에 없다.”고 김동주 국가혁명당 기획조정실장은 1월 29일 밝혔다.이른바, 원조(元祖) 허경영 후보의 저작권을, 이재명 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모방한 정책들이, 침해했다고 고발하면 법정 3자 토론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고발인 허경영 후보, 피고발인 이재명 민주당 후보ㆍ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판사 앞에서 허경영 저작권 침해 여부에 대한 3자 토론을 벌일 수 밖에 없게 된다. 허경영 후보와 각각 1:1 저작권 침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선후보는 28일 오늘 오전 11시, 서부지방법원에서 공중파3사 4자토론 방송금지 가처분신청 변론에 참석했다.허경영 후보의 지금 지지율이 5.6%, 두 달 전의 지지율이 5.7%였다. 0.3%인 김동연은 여론조사에서 계속 넣어주고 5.6% 허경영은 계속 여야의 각종 여론조사에서 빠지고 있다. 한국 대선 누군가가 지금 시나리오를 짜고 치러는 것인가? <서부지방법원에서 공중파3사 4자토론 방송금지 가처분신청 변론에 참석하는 허경영 후보> <여야 정당들의 비례대표당 등 꼼수로 피해를 봤다는 허경영 후보.한국에서는 사기, 협잡이 판을 치고 있다.> 이하 허경영 후보의 기자회견 전문 우리도 300만 명 이상의 지지자가 있습니다. 최근 여론조사 지지율 5.6%를 기록했습니다.그리고 국가혁명당은 지난 총선에 253명을 출마시켰고 여성후보를 77명을 내보내서 지원금 8억 4천을 받은 전국 정당입니다. 또한, 지금 지지율이 5.6% 두 달 전의 지지율이 5.7%였습니다. 그 뒤부터 방송사 전체가 나를 안 내보내서 안철수보다 뒤로 처진 거지 지금 20% 정도 올라갔어야 정상입니다. 안철수 지지율만 계속 올라갔습니다. 저는 방송사들이
27일 구리전통시장을 방문한 허경영 후보는 시민들과 상인들에게 일일이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눈 이후 구리전통시장 입구에서 즉석연설을 하며 수많은 시민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 구리시장에서 연설하는 허경영 후보> <한국 대통령 후보 중에는 사기꾼이 있어 보이는데 시장 상인과 손을 잡은 허경영 후보는 진정성이 있어 보인다.> < 시장에서 파를 한 단 사 든 허경영 후보 > 이하 연설 전문.............................................................................................................................................................................................................................................................."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허경영입니다. 설날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재명, 윤석열 후보 둘이서만 하려던 토론이 법원의 가처분 신청 인용 결정으로 무산되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大選) 후보는 투표일 D-49일인 1월 1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불공정 선거 방치와 이의 시정을 촉구하는 허경영 후보 지지자들을 탄압하는 선관위에 강한 경종을 울리는 성명을 발표했다. (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大選) 후보. 다른 후보들과 달리 군 필했고 월남전에도 참가 했다. 그런데 이 번 대선, 누가 짜고 치는 선거인지 언론에 노출이 잘 안되고 있다. ) 허경영 후보는 이날 성명(聲明)을 통해 “우선 선관위의 불공정 선거관리 시정을 촉구하는,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大選) 후보의 지지자들을 1월 17일 경찰의 공권력을 동원해 연행토록 한 선관위의 행태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라면서 “선관위의 경찰 동원력 행태는 헌법이 보장한 표현의 자유를 통째로 위협하는 처사일 뿐 아니라, 자유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폭거이다.”라고 규탄했다. 허경영 후보는 “선관위의 존립은 첫째도 공명선거, 둘째도 공명선거, 셋째도 공명선거 관리이다.”라며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이에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하고 해당 책임자를 문책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허경영 후보는 “정당(政黨)의 정당(正當)한 활동의 꽃인 선거운동을 오히려 선관위가 원천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