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연예뉴스팀]MBC 주말극 '메이퀸'에 출연 중인 배우 김재원이 스텝 80여명을 위해 삼겹살을 한턱 내 화제다.
김재원은 최근 추운 날씨에 고생하는 스텝과 배우들을 위해 사비로 삼겹살을 산 것으로 알려졌다.
훈훈한 인상만큼 마음씨도 훈훈해 그의 '한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메이퀸'에서 김재원은 부잣집 아들에서 빈털털이가 되어버린 캐릭터를 열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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