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EDM댄스 트로트" "딱좋아"로 성인가요계에 도전장을 던진 "가수유니"

  • 등록 2025.08.08 08: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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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타임즈 강연수 기자] 가수 유니가 "괜찮아"로 활동중인 가수겸 작곡가 유강산과의 인연으로 2025년 7월 3집 싱글앨범 "딱좋아" 발매을 하며, 최초 테크노 (EDM: Electronic Dance Music 의 약자로, 클럽·페스티벌 등 댄스 환경에서 사용되는 전자음악) 을 접목한 댄스트로트로써 과감히 성인가요계에 새로운 도전장을 던졌다. 

가수유니는 8살 유년시절 지구레코드사 소속 가수로 데뷔를 하였고, 안양예고 졸업후 85년 MBC신인가요제 동상을  받기도한 방송계와 행사장에서 활동경력으로 갖춰진 실력파 가수이자, 현재. 관악FM라디오 DJ로도 왕성하게 활동중이다.

가수유니는 작은 체구에 파워풀한 성량과 허스키한 매력적인 보이스를 겸비한  명품가수로 3집  딱좋아(EDM댄스트로트)로 성인가요계에 새로운 변화와 음악으로 즐거움을 드리는 최고의 트로트가수 유니로 성장하길 기대해 본다.

미디어뉴스 기자 soc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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