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교육과 과학의 융합정책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교육과 과학의 융합정책을 친근한 ‘과학+교육 칵테일’로 설명하고 관련행사로 칵테일쇼와 현직 과학교사들이 펼치는 과학마술쇼로 참가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
이주호 장관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서 이번 행사를 많이 기다렸다. 오늘 참석해 주신 교사, 대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등 다양한 블로거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정책구현에 반영할 것이며, 앞으로도 미래를 이끄는 핵심인 교육과 과학의 융합정책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