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광주안과 제4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 “시력교정부분 대상”수상

  • 등록 2011.03.31 07: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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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시력교정, 렌즈삽입술 “호남 1등”, 국내유일 iFS 아이라식 최우수병원에 선정돼

 
▲ 밝은광주안과 조철웅(오른쪽)원장이 상장과 상패를 수상하고 있다. 
ⓒ 더타임즈 나환주
한국 의료의 세계화와 해외 환자 유치에 기여한 의료기관과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 서비스 대상 시상식에서 밝은광주안과가 시력교정부분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4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전문병원·전문클리닉 부문에서 예본안과 네트워크(시력교정), 밝은광주안과(시력교정·광주 전라), 연세플러스안과(렌즈삽입술), 박영순아이러브안과(노안시술)가 수상의 영예를 앉았다.

밝은광주안과는 또 지난 3월 국내 최초로 iFS 아이라식 베스트클리닉(AMO미국본사)에 선정되기도 했다.

광주시 서구 광천동(눈모양빌딩)에 위치한 시력교정 전문클리닉 밝은광주안과는 김재봉·조철웅 원장이 대표원장으로 광주 ․ 전남권 환자들이 서울 수도권으로 가지 않고도 최신 시력교정술을 받을 수 있게 한 원조로 알려져 있다.
 
ⓒ 더타임즈 나환주
[더타임스 나환주 기자] 첨단 수술장비 및 진단장비를 다양하게 구비하고 있으며, 특히 노안교정이 가능한 라식장비도 보유하고 있다.

또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호남 최초로 안과의료 서비스부분 국제표준 ISO9001인증 획득과 함께, 외국인환자 유치병원등록도 되어있으며 새로운 장비와 선진화된 의료기술 도입을 통해 호남에서 시력교정수술 1등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재봉, 조철웅 대표원장은 “풍부한 시력교정 수술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ICL(안내렌즈삽입술)의 경우 2011년 현재 광주·전남 최초 및 최다 시술병원으로 인증 받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조철웅 원장은 2002년 호남 최초로 ICL시술을 시작했고, 김재봉 원장은 광주 전남 최초 알티플렉스, 난시교정용 인공수정체 시술, 조절용 인공수정체 시술 등을 시행하였고 2011년 현재 가장 많은 시술을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밝은광주안과 의료진들은 “행복한 눈을 책임질 수 있는 것은 결국 실력과 양심을 가진 한 사람의 의사”라는 신념을 가지고 최근에는 iFS All 레이저 시술 및 VisxS4 레이저 추가 도입과, 최첨단 무산동 안저카메라의 도입으로 당일검사와 수술이 가능한 ‘원데이 라식/라섹 시술’ 시대를 열고 있다.
나환주 기자 기자 gumcha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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