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까지 기수별로 선착순 모집을 통해, 7월 17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여름방학 집중프로그램’은 레벨별 학습을 위해 입소 전 온라인 레벨테스트와 전화영어 인터뷰를 통해 레벨을 나눈다. 특히, 이번 영어캠프는 양평캠프 R&D팀에서 자체 개발한 ‘Level up’ 교재로 Basic/Inter-Low/Inter-high/Advanced 등 4레벨로 나눠 수업을 진행해 수준에 맞는 효과적인 레벨별 수업이 진행된다. 또 실제 미국 버지니아의 마을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캠퍼스에서 원어민 교사와 함께 정규 아카데믹 수업(Academic Class)과 새롭게 구성된 체험영어(Active English) 수업을 통해 24시간 영어환경에 노출되어 해외연수와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번 ‘여름방학 집중프로그램’에는 영어 연극(Drama Class)과정을 포함하여 대본읽기, 연기, 조명, 음향 등의 전분야에 학생들이 참여하여 영어연극을 발표하게 되며, 영어의 자신감과 다양한 가능성을 볼 수 있게 해준다. 또 2주, 4주 입소기간 중에는 홈페이지를 통해 자녀의 캠프생활 사진을 볼 수 있으며, 학부모와 담임교사와의 전화상담 및 ‘자녀에게 쓰는 편지’ 홈페이지 코너를 통해 학생과 안부편지를 나눌 수 있어 보다 안심하고 캠프를 보낼 수 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캠프 동안의 생활모습과 영어연극을 담은 DVD와 캠프 수료증도 수여한다. ‘여름방학 집중프로그램’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 홈페이지(www.yea.or.kr)나 전화상담(031-770-1300)이 가능하다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 전부권 원장은 “양평캠프에서는 여름캠프 동안, 방과 후 활동(Club Activity)을 통해 야외수영장에서 수영 등 각종 스포츠와 취미 활동을 배울 수도 있다" 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영어를 쉽고, 즐겁게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는 2008년 개원 이후 매년 교육만족도 90%에 가까운 만족도를 보여주고 있고, 지난해부터 경기영어마을 안산캠프와 관악영어마을도 함께 위탁 운영할 정도로 인정을 받고 있다. 또 양평캠프는 아름다운 미국버지니아 경관과 ‘꽃보다남자’ 촬영지로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은 데 이어, 최근에는 다양한 뮤럴 빌리지 벽화그림들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문의)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 031-770-1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