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대 회장 대학등록금 어떻게 풀어야 하나? 주제 주최

  • 등록 2011.06.17 07: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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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사회실천전국연합(현경대 회장)은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밝은사회실천포럼"을 주최해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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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사회실천전국연합(회장 현경대)은 6. 15(수) 13:30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대학등록금, 어떻게 풀어야 하나’ 주제로 포럼을 주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대학등록금, 어떻게 풀어야 하나?"란 주제로 오성삼 교수(건국대, 전 전국교육대학원장협의회 회장)를 발제자로, 강인수 교수(수원대부총장),강용찬교수, 곽병선교수, 김수경 교수, 박거용 교수 외 관계기관 관련자들을 토론자로 대학등록금 문제의 원인과 해법에 대해 논의 했다.

밝은사회실천전국연합 현경대 회장은 인사말에서 국가는 나라를 이끌어갈 인제들을 양성하여 미래의 국가 동량을 양성해야 할 책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 회장은 최근 대힉등록금이 비싸 재능있는 젊은이들이 학업을 포기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심지어 융자받은 학자금으로 상환하지 못해 신용불량자나 자살하는 젊은이가 있다"고 안타까워 했다.

선의,형동,봉사의 기치를 내걸은, 밝은사회실천연합 현경대회장은 재능있는 젊은이들이 꿈을 실현할수 있도록 등록금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제2차 포럼 개최의 의미와 감사의 뜻을 함께 전했다.
소찬호 기자 기자 soc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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