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을 자극하는 섹시 로드 무비 <음란한 첫경험>9월1일 개봉

  • 등록 2011.08.10 07: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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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를 넘나드는 연기파 배우 “요시오카 무츠오” 출연

 
▲ 영화 <음란한 첫경험> 포스터 
ⓒ 더타임즈
[더타임즈 유미선기자] 헤어누드집 발간으로 화제가 된 그라비아 아이돌 "나다사카 마이"와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파 배우 "요시오카 무츠오"가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음란한 첫경험>이 오는 9월1일 국내에 개봉한다.

숫총각 오타쿠들 사이에 "25세까지 동정을 지키면 마법사가 된다"는 미신이 확산되고 있는 현 시점에 아직 총각딱지를 떼지 못한 켄지는 동정을 탈피하기로 굳게 마음먹고 자신을 구제해 줄 여성을 찾아 나선다. 그러던 중 자살을 하려는 중년의 네모토 선생과 재수생인 아키히코를 만나고 그들 역시 동정이라는 소리에 함께 의기투합하여 총각딱지를 떼버릴 것을 다짐한다. 우여곡절 끝에 네모토는 건물을 청소하는 치카코에게 반하여 동정을 벗어나고 아키히코는 고등학교 동창인 하나를 만나 소원을 이룬다. 그리고 혼자 남은 켄지는 새로 들어온 신입사원 이토와 합심해 다시 목적 달성을 위해 매진하는데..

제목 : 음란한 첫경험 / 원제 : First Sexual Experience / 장르 : 성인영화 / 제작국가 : 일본 / 제작연도 : 2008 / 상영시간 : 80분 / 감독 : 니이쟈토 모사쿠 / 주연 : 나다사카 마이, 요시오카 무츠오 / 국내개봉 : 9월 1일 /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제공 : 조이앤키노
유미선 기자 기자 yoomisunn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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