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유승호, 나눔 담은 맨발의 청춘전통해 독자들과의 만남

  • 등록 2011.08.19 0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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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드래곤 
ⓒ 싱글즈제공,더타임즈
[더타임스 강민경 기자] 뜨거운 핫 아이콘 지드래곤과 유승호가 나눔실천에 앞장섰다.

50명의 스타들이 "맨발의 청춘전"을 통해 절박하지만 어줍잖고 서툴며 치기 어리지만 그 자체로 빛나는 청춘을 담아냈다.

창간 7주년을 맞이한 싱글즈가 마련한 이번 전시회는 진행후 얻어진 수익금으로 신발을 신지못하고 생활하는 베트남 어린이들에게 신발을 기부할 예정이다.

4명의 포토그래퍼가 각 스타의 개성에 맞는 사진 촬영을 했으며, 전시관을 통해 스타의 다양한 면을 볼수 있을 예정이다.

또한, ‘맨발의 청춘전’은 8월 23일~28일까지 신사동 호림아트센터에서 진행되며 9월 초 부산대 앞에서도 진행돼 지방에 있는 독자들과의 관람 기회가 마련될 예정이다.
강민경 기자 기자 kangming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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