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종건업, 신개념 외장재 ‘아게톤(ArGeTon)’ 파트너 모집

  • 등록 2011.08.20 07: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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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외장재를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 혜종건업 외장재 설치사진 
ⓒ 더타임즈
친환경 내•외장재 전문기업 혜종건업(대표 이호곤)은 아게톤(www.argeton.de)사의 신개념 외장재 출시를 기념해 파트너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8월 19일부터 10월 18일까지 2개월간 진행되는데, 내•외장재 관련 종사하는 모든 전문 업체는 신청이 가능하다.

혜종건업의 파트너로 신청하여 선정되면, 비용이나 재고 부담 없이 파트너 자격을 부여한다.

이번 파트너 모집은 혜종건업이 독일 아게톤(ArGeTon)사와 외장재에 대한 국내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한 후, 국내에 선보인 신개념 외장재를 보다 많은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다.

독일 아게톤(ArGeTon)사와 외장재는 다양한 규격과 세라믹 소재를 현대적인 세련미로 표현한 외장재이다. 특히, 따뜻한 느낌의 색감으로 글라스와 메탈 및 우드와 같은 여타의 자재와 조화를 잘 이룬다.

또 다양한 색상의 선택이 가능하고 색감이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내구성도 강하여 시공 후 반영구적으로 별도의 유지보수가 필요 없다. 특히, 시공 시 레일에 걸거나 클립으로 고정함으로써 시공 및 보수가 간편하고 파손된 패널에 대한 교체도 쉽다.

외장재 전문기업인 아게톤(ArGeTon)사는 독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지난 1819년 설립하여 190여년간 독일을 포함한 세계 건축자재 시장에서 외장재 부분 세계 1위의 매출을 자랑하는 최고의 외장재 브랜드이다.

혜종건업 이호곤 대표는 “아게톤(ArGeTon)의 외장재는 디자인의 기본 가치인 혁신성, 기능성, 심미성을 갖추고 있어 향후 외장재 시장을 리더 할 제품으로 기대하고 있다” 며, “최근 전시회에 출품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파트너를 모집하게 됐다” 고 말했다.

혜종건업은 유럽 원목마루업계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벰베(BEMBE)"사와 이태리 ‘타부(TABU)’사와 이태리 이트라스(ITLAS) 독점계약을 맺고 한국에 명품 원목마루를 공급하고 있다. 또 이 회사는 최근 독일 아게톤(ArGeTon)사의 신개념 외장재인 "테라코타 파사드"와 프랑스 FP BOIS사 ‘버니랜드(Verniland)의 제품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질 좋고 신뢰성 있는 다양한 내•외장재를 공급하고 있다.

문의: 혜종건업 (02-548-2419)
최자웅 기자 기자 bay7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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