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네이버 모델, 차세대 CF퀸“전소민”, 선정

  • 등록 2011.08.21 1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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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국내 모든 쇼핑몰 <네이버 마일리지> 서비스에 주목하라!
소셜커머스 광고에 이어 포털사이트 ‘네이버’ 모델로 선정된 ‘전소민’

광고계의 블루칩 <전소민>이 연일 이어지는 광고촬영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차세대 CF퀸으로 신선한 이미지와 파격적인 조건으로 톱스타들의 자리로 급부장하고 있는 연기자 “전소민”이 얼마 전 공개되었던 소셜커머스의 광고 모델에 이어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쇼핑 적립금 제도 "네이버 마일리지" 서비스의 모델로 발탁되었다.

이미 지난해 “웹어워드 코리아 2010”에서 서비스 프로모션 우수상을 수상하였던 네이버의 자전거 즐겨찾기 캠페인 ‘이제, 자전거로 달려요!’에도 참여한바가 있는 전소민은 올해 네이버에서 새롭게 출시한 e-book 애플리케이션 ‘네이버 북스’ 프로모션에 이어 <네이버 마일리지>서비스의 모델로 선정되며, 네이버와의 인연에도 눈길이 끌리고 있다.

전소민의 소속사 비밀결사단(대표 윤상중) 관계자는 톱스타들의 광고 시장에서 차별화 되는 이미지로 광고대행사로부터 다양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며, 신선한 이미지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스타대열에 합류하고 있는 전소민은 끊임없는 도전으로 대중적인 스타성과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갖춰진 배우라고 하였다.

"네이버 마일리지"는 네이버 아이디 하나로 가맹점 어디서나 편리하게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한 쇼핑 적립금 제도로 이용자가 네이버 통합검색 또는 지식쇼핑의 "네이버 마일리지" 아이콘을 보고 가맹점에 방문해 상품을 구매하면, 가맹점의 적립금 혜택과 별도로 네이버가 마일리지를 한 번 더 쌓아준다.

가맹점에서 부여 받은 마일리지는 모두 더해져 구매자의 네이버 아이디 계정에 적립되고, 이 마일리지는 가맹점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여 대형몰은 물론, 적립금의 가치가 낮아 고객 유치가 힘들었던 소형 쇼핑몰까지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고 하였다.
소찬호 기자 기자 soc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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