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속의 장근석은 머리띠와 마스크로 완전 무장한 채 셔플댄스를 추고 있는 모습니다. 이어서 "지금부터 오사카까지 차로 가면 얼마나 걸리지? 솔직히 가고 싶은데, 맛있는 게 먹고 싶어!"라는 글과 함께 또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MBC 무릎팍도사 출연 후 호감으로 급상승하는 중인 장근석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귀엽다.","원래 외국 나가면 더 용감해지는 것이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근석은 김하늘과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너는 펫"이 1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출처=장근석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