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버블요정 아직도 너무 이쁘잖아. 부러운 연정훈

  • 등록 2011.09.14 11: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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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타임스 
배우 한가인이 여전한 미모를 뽐내며 "버블 요정"으로 변신했다.

최근 한가인 새오운 CF 삼성 "버블샷"을 통해 매력을 선보인 것. CF속의 한가인은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버블 요정"으로 등장한다.

한가인의 손짓 하나로 거리는 비누거품이 일어나서 불꽃놀이를 연상시키는 워터샷을 하늘에 쏘아 올린다. 특히 한가인은 깜찍한 표정으로 "버블샷" 이라고 주문을 외우는 장면이 나온다.

이를 본 네티즌은 "아직도 너무 이쁘다", "귀엽다", "연정훈 완전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해당CF캡처
미디어 기자 the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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