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응급실 갔다와 트위터에 컴백완료 팬들 안심시켜

  • 등록 2011.09.18 20: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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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의 한승연 - (사진출처= 한승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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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타임즈 강민경기자] 카라의 한승연이 SBS 인기가요 사전 녹화중 컨디션이 좋지 않아 병원응급실에서 링거를 맞았다.

한승연의 소속사인 DSP엔터테이먼트 관계자는 "잠시 어지러움증을 호소해 병원에 다녀왔다. 회복하고 있다"라고 밝혔으며, 한승연 역시 자신의 개인 트위터에 "컴백완료" 라 밝히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카라는 최근 집 3집으로 컴백하여, 타이틀곡 "STEP"은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안무로 벌써부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강민경 기자 기자 kangming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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