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의 블루칩 이제훈, 광고계의 ‘완판남’으로!!

  • 등록 2011.09.19 07: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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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메라의 신형 콤팩트카메라인 "MV800"이 삼성카메라의 광고 모델 이제훈과 한효주의 인기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인터무비 ‘사랑을 보다’를 통해 선보인 ‘MV800’이 지난 9일 한정판매에 돌입하여 폭발적인 관심과 함께 지속적인 판매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광고대행사에서는 기존 삼성카메라 광고모델인 한효주의 인기뿐만 아니라, 이제훈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MV800’의 관심으로까지 이어져 두 CF모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지난 10일부터 전파를 타기 시작한 삼성카메라의 감성 CF "사랑을 보다"에서는 ‘MV 800’의 장점인 카메라 화면이 위로 펼쳐지는 180도 팝업 LCD를 잘 보여줘 많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지난 13일에는 지상파 방송에서 이례적으로 ‘사랑을 보다’ 2분 30초 full story가 전파를 탔다. 지상파 TV 광고는 대개 15초 분량이며 길어야 30초 정도다. 그런데 삼성카메라는 ‘사랑을 보다’ Full story가 ‘MV800’의 카메라 화면이 위로 펼쳐지는 180도 팝업 LCD의 장점과 이제훈, 한효주의 환상 호흡으로 상큼 발랄한 매력을 극대화로 보여줄 수 있기에 추석연휴 가장 ‘Hot’한 광고시간에 이례적으로 기존 광고의 4-8배 길이에 달하는 광고 2분 30초 광고 송출을 결정하였다.

감성 CF ‘사랑을 보다’ Full story는 CGV전관에서 상영 중이며, 인터넷과 모바일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여타 광고에서 볼 수 없었던 감성 CF ‘사랑을 보다’는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두 남녀의 풋풋함과 설레임을 보여주며 이제훈과 한효주의 사랑스러운 연인 모습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한번에 사로잡았다. 한편의 로맨스 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한 감성 CF ‘사랑을 보다’에서 이제훈은 영화 <파수꾼>, <고지전>에서 남성적인 매력을 선보였던 이전의 모습과는 다른 수줍은 듯한 미소와 함께 부드러운 소년 같은 모습을 선보이며 여주인공인 한효주와 함께 상큼 발랄한 매력을 한껏 선보였다.

감성 CF ‘사랑을 보다’ Full story를 본 시청자들은 “꼭 영화 보는 것 같네”,“2분30초나 되는 광고인데 짧게 느껴지네”,“귀엽고 이쁜 한효주와 순박하지만 멋진 이제훈의 러브스토리가 설레네요, 둘이 너무 잘어울림!”등의 감상 소감을 쏟아냈다.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배우 이제훈은 요즘 ‘대세’인 청춘 스타임을 입증하기라도 하듯

광고, 화보, 영화, 드라마 등의 각종 러브콜을 한 몸에 받으며 정신 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
소찬호 기자 기자 soc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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