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킥3 첫방 반응 출연진 전부 미친존재감 되나

▲ 더타임스

캐스팅부터 화제를 모았던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이하 하이킥3)가 첫방이후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하이킥3" 1회에서는 안내상과 아내 윤유선, 아들 안종석(이종석), 딸 안수정(크리스탈)이 빚쟁이에게 쫓기는 모습이었다.

"하이킥3"에 출연하는 배우들은 독특한 분장으로 각각의 캐릭터가 특이한 인물들이다.

특히 노인분장으로 변장한 이적을 본 네티즌은 "이적 노인 분장 장난 아니다", "이적인지 몰랐다" 등의 반응으로 보이며 "하이킥3"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단아한 이미지의 박하선 역시 첫등장부터 꽈당 캐릭터를 보여주며 그동안과 다른 모습으로 등장했다. 박하선에 대한 네티즌의 역시"박하선 의외다", "박하선도 완전 웃길거 같다", "또 한명의 스타탄생이다" 등의 반응으로 보였다.

한편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은 하이킥 시리즈의 3편으로 9월 19일 첫회 방송됐다.

사진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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