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가수 출신 첨밀밀 헤라와 함중아 흥겨운 무대

  • 등록 2011.09.20 12: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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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타임즈 소찬호
중국 국립가무단 출신 헤라가 강호동 진행하는 놀라운 대회 스타킹 출연 후 행사의 가을을 맞아 크고 작은 전국 스케줄로 행복에 빠졌다.

한국다문화예술원 원장 ,여성가족부 사이버멘토링 대표멘토,한국멘토링협회 홍보대사등 바쁜 스케줄 속에서 헤라는 9월 19일 부산 금정구청 1층 대공연장에서 진행한 한국자유총연맹 금정구지회(회장 최규원) 제10대 회장 취임식에 국민가수 함중아와 초대가수로 출연해 히트곡 첨밀밀,야래향,뭉중인을 불러 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최규원 신임회장,김세연국회의원,원정희 금정구청장,김성수 금정구 의회의장,김성태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 회장,자유총연맹 금정구지부 여성회등 500여명이 참석하여 열띤 분위기 속에 축하공연이 이루어 졌다.

헤라는 10월 출시되는 3집 음반준비와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녹화에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소찬호 기자 기자 soc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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