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우월한 자매" 심은하와 여동생 심반야"라는 제목으로 사진과 글이 게재 됐다. 사진 속의 심은하와 동생 심반야는 오똑한 코와 하얀 피부가 닮아 풍기는 분위기가 비슷하지만 뭔가 다른 느낌의 이미지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닮긴 닮았는데", "뭘까 이느낌은", "형 만한 아우는 없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우월한 자매" 심은하와 여동생 심반야"라는 제목으로 사진과 글이 게재 됐다. 사진 속의 심은하와 동생 심반야는 오똑한 코와 하얀 피부가 닮아 풍기는 분위기가 비슷하지만 뭔가 다른 느낌의 이미지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닮긴 닮았는데", "뭘까 이느낌은", "형 만한 아우는 없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