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립가무단 출신 헤라는 자신의 히트곡 ‘첨밀밀’, ‘몽중인’과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곡 ‘My heart will go on’을 열창해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헤라의 일본 팬클럽 회장 고마야시 타마미 씨는 일본에서 찾아와 헤라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하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현재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예술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헤라는 2011 여성가족부 사이버멘토링 대표멘토와 한국멘토링협회 홍보대사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달 중 3집 음반을 발표를 목표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사진=헤라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