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청순 아이콘 이노우에 미코토 주연 <치명적 사랑愛 문신2> 10월27일 공개

  • 등록 2011.10.08 02: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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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를 잃을 한 여자의 성장통을 그린 슬픈 멜로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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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타임스 유미선 기자] 유창한 한국어 실력으로 더 주목 받는 일본의 청순 아이콘 "이노우에 미코토"가 주연으로 열연을 펼친 영화<치명적 사랑愛 - 문신2>가 국내 개봉한다.

사랑에 진지하지 못한 삶을 살던 야쿠자와 상처를 안고 방어적이 되어버린 한 여자가 우연히 만나 운명 같은 사랑에 빠져 짧은 시간, 깊은 정을 나눈다. 하지만 갑작스런 사고로 여자는 연인을 잃게 되고, 온 몸에 그를 기리는 문신을 새기고는 꿋꿋하게 다시 일어선다.

사랑하는 이를 잃고 또 그토록 원하던 가족을 얻게 된 한 여자의 성장통을 그린 영화로 슬픈 멜로드라마와 진한 베드신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는 영화 <치명적 사랑愛- 문신2>는 10월 27일 첫 공개 된다.

제목 : 치명적 사랑愛 – 문신2 / 원작 : SI-SEI The Woman Carrying Tatoo on Her Back / 장르 : 에로틱 멜로 / 제작국가 : 일본 / 제작연도 : 2009년 / 상영시간 : 76분 / 감독 : 케이 호리 / 주연 : 이노우에 미코토, 나미오카 카즈키 / 국내개봉 : 10월 27일 /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제공 : 조이앤키노
유미선 기자 기자 yoomisunn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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