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어려운 일 있을 때마다 솔선수범 일해온 숨은 공로가 빛나
| | ▲ 정읍 징검다리 자원 봉사단의 대표인 송우동 대표가 김생기 정읍시장으로 부터 표창장을 받고있다. ⓒ 징검다리 자원봉사단 | | 정읍 징검다리 자원봉사단(대표 송우동)는 지난 4일 오전9시 정읍천 정화활동 및 정읍 수해침수 피해 복구 등 적극적인 참여와 더불어 어렵고 불우한 이웃을 도와준 숨은 공로를 인정받아 정읍사예술회관에서 김생기 정읍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했다. |
| | ▲ 민간인 자원 봉사단체 징검다리 자원봉사단은 정읍천 정화운동, 정읍 수해침수 피해 복구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정읍을 보다 살기좋은 곳으로 만들려고 노력하는 봉사단체로 인정받아 정읍 시장으로 표창장을 수여했다. ⓒ 징검다리 자원봉사단 | | 정읍 징검다리 자원봉사단은 민간인 자원봉사단체로서 그 목적과 취지는 정읍을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것이며, 모든 사람들이 봉사의 의식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다.
정읍 징검다리 자원봉사단의 대표인 송우동 대표는 정읍시장상을 받고 "별로 한 것도 없고 어려운 이웃 불우한 이웃을 돕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이러한 일들로 인해 상을 받는것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또 이렇게 상을 받았으니 앞으로는 더욱더 정읍을 빛내기 위해서 자원봉사을 할것이고 나아가서는 우리나라가 더 나아가서 지구촌이 살기좋은 곳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이연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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