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유인 하여 성 폭행후 성 매매 강요

  • 등록 2011.10.20 06:39:32
크게보기

여학생 1 명씩 맡아 3 개조로 역활 분담

경북 경산경찰서 (서장 조헌배)는 지역 후배 여중생 3 명을 유인 성 폭행후 성 매매를 강요 하고 금품을 갈취한 이모군(무직,17세)등 6명을 검거 하였다

또한 이들 여중생들과 성매수한 남성 9명등 총 15명을 검거하고 동종 전과자,죄질불량자 등 7명에 구속영장을 신청하였다

피의자들은 지난 7월부터 2개월간 pc 방에서 15세 여중생 3명을 유인 성 폭행후 성매매를 강요하고 이를 거부하고 말을 듣지 않으면 허벅지에 담뱃불로 지지고 상해를 입인 혐의를 받고있다

이들은 인터냇 채팅방에서 조건만남 이라는 방을 개설하여 성매수남을 모집하여 1 회에 8-20만원을 받고 140 여회에 걸쳐 1500 만원을 갈취한 혐의이다
한반식 기자 기자 han2681@hanmail.net
Copyright @2012 더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

PC버전으로 보기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로 328 010-4667-9908 서울아00313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보도자료soc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