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경찰이었던 한 남자의 명예를 되찾기 위한 거침없는 추격전! <라이징 썬>

  • 등록 2011.11.11 18: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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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한 남자의 거침없는 추격전이 시작된다

 
▲ 영화 <라이징 썬>포스터 
[더타임스 유미선 기자] 전직 경찰이었던 한 남자의 명예를 되찾기 위한 거침없는 추격전! 영화 <라이징 썬>이 11월24일 개봉한다.

탄탄한 근육질 몸매와 강인한 인상을 가진 액션 배우 데이브 바우티스타가 주인공을 맡아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데이브 바우티스타는 동물적 감각을 가진 열혈 형사 ‘레이’역을 맡아 전직 형사로 활동 중에 비리사건에 연루되어 범죄자로 추락한다.

출소 후 그는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지만, 경찰이었던 그의 본능을 건드려 다시 한 번 명예를 되찾기 위한그의 아찔한 혈투전이 펼쳐지는데…

경찰과 범죄조직, 쌍방의 표적이 되어 갈 곳 잃은 그의 무대포 같은 투철한 액션에 감탄을 자아낼 영화 <라이징 썬>은 올 겨울 강렬한 인상으로 관객들을 찾아 갈 예정이다.

제목 : 라이징 썬 / 원제 : House Of The Rising Sun / 장르 : 액션 범죄 드라마 / 제작국가 : 미국 /
제작연도 : 2011년 / 상영시간 : 90분 / 감독 : 브라이언 밀러 / 주연 : 데이브 바우티스타, 에이미 스마트 / 국내개봉 : 11월 24일 / 등급 : 15세 관람가 / 제공 : 케이알컨텐츠그룹
유미선 기자 기자 yoomisunn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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