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22일 – 복합문화쇼핑공간 핫트랙스(대표 김성룡, www.hottracks.co.kr)는 곧 다가올 2012년을 앞두고, 시간 관리 필수 아이템인 ‘2012 다이어리’ 기획전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 핫트랙스에서 선보이는 다이어리는 디자인 다이어리, 프리미엄 다이어리, 시스템다이어리, 연도 다이어리 등을 포함해 무려 1,400 여 종에 달한다. 수 많은 종류의 다이어리 중 어떤 제품이 나에게 딱 맞을지 고민 된다면, 핫트랙스에서 추천하는 스타일별 다이어리에 집중해보자. ◈ 실속파에겐 프리미엄 다이어리 ‘고급스러움’에 ‘실용성’까지 두 가지 장점을 모두 원하는 20-30대 실속파에겐 프리미엄 다이어리가 어울린다. 특히 90여 년 전통의 독일 명품 브랜드 "로이텀(Leuchtturm)"은 핫트랙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브랜드로 대표적인 프리미엄 다이어리 중 하나다. 로이텀은 잉크프루프의 고급 종이재질로 만들어 사용감이 탁월할 뿐 만 아니라 보존성이 뛰어나다. 또한 사용자가 직접 목차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페이지 넘버링, A4 사이즈의 페이퍼도 구김 없이 보관할 수 있는 내부포켓, 제목을 붙일 수 있는 라벨 스티커 등을 통해 실용적으로 노트를 활용할 수 있게 한다. ◈ 개성파에겐 디자인 다이어리 나만의 스타일을 살릴 수 있는 다이어리를 원한다면 디자인 다이어리가 정답이다. 유명 웹툰의 캐릭터나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로 만들어진 다이어리는 꾸미기 좋아하는 10-20대 여학생들에게 꾸준히 인기가 있는 아이템이다. 또한 감성적인 사진들로 이뤄진 포토 에세이나 여행 컨셉의 테마 다이어리는 지친 일상에 꿀맛 같은 휴식을 제공한다. 특히 2012 디자인 다이어리는 지갑, 파우치, 명함 케이스 등 다양한 기능이 더해진 기능형 제품들이 출시되어 소비자를 기다리고 있다. ◈ 오리지널을 추구하는 사람에겐 시스템 다이어리 시간 관리가 필수인 직장인에겐 시스템 다이어리가 똑똑한 스케줄링 매니저가 될 수 있다. 일 또는 주간 단위의 포맷으로 구성된 시스템 다이어리는 시간 별로 체크, 메모할 수 있어 시간 관리를 용이하게 해준다. 특히 양지 다이어리는 회의가 많고 출장이 잦으며, 메모가 필요한 직장인들의 업무 환경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다이어리를 출시해 바쁜 현대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시간 관리 아이템이다. 송기욱 핫트랙스 마케팅팀장은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스케줄 관리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핸드 다이어리는 직장인들과 학생들이 스케줄을 꼼꼼하게 관리하는데 필수품”이라며 “다양한 다이어리를 준비한 핫트랙스에서 나만의 맞춤 다이어리를 골라 2012년 한 해를 알차게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