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도 많은 AV 팬을 확보하고 있는 "가타오카 슈지’ 감독은 이미 유럽과 북미 영화제에 여러차례 초청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핑크무비계의 거장이다. 이번에 소개 될 극한 클로즈업의 촬영된 정사씬은 일본 현지에서도 화제가 되었다. 와인과 수갑, 가죽 코스프레 의상까지.. 청순하고 여린 외모의 여배우 ‘하세 마리카’는 연기에 대한 열정 하나로 성에 처음 눈을 떠 방황하는 어린 여대생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웰메이드 핑크무비 원작 : Eros’d O Slave od Sense / 장르 : 에로틱 멜로 드라마 / 제작연도 : 2008년 / 상영시간 : 64분 / 감독 : 가타오카 슈지 / 주연 : 하세 마리카, 시미즈 유이 /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제공 : 조이앤키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