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신천지 부산지역 최대 2500여명 수료식 개최

  • 등록 2011.12.28 08: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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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 기독교 선교센터 교육생 2,531명이 수료

 
▲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개최된 시온 기독교 선교센터 6000여명 수료식 
신천지는 지난 25일 성탄절 오전 11시부터 시온 기독교 선교센터 교육생 2,531명이 수료하는 부산지역 최대 연합 수료식을 기장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하여 많은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지난달 20일에도 서울·경기지역 연합 세계 최대 규모 6000여명이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수료하여 종교계는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특히 이번 수료식에서는 2500여명의 수료생이 한 마음 한 뜻되어 이긴자의 심장, 거룩한성 새 예루살렘 카드섹션으로 수준 높은 하늘문화를 선보였다.

신천지에서는 값 없이 돈 없이 말씀을 주라는 성경말씀에 입각하여 무료로 시온기독교 선교 센터에서 성경을 가르치고 있다.

이번 수료생들은 모두 6개월 간 선교 센터에서 성경을 배운 후, 수료시험 약 300문제에서 90점 이상으로 합격한 자들이며, 1인당 1명 이상 전도하여 신천지가 진리임을 확실히 인정하였다.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지난 11월 17일 2일간에 걸쳐 ‘신약예언과 실상 대성회‘라는 주제로 말씀대성회가 열려 인터넷 실시간 인기검색어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신천지는 지난해 연말부터 전국으로 순회하며 13차례 말씀대성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현재까지 14만여 명 정도 다녀간 것으로 집계되어 한국 종교계는 물론 전세계를 진리로 들썩거리게 만들고 있다.
임혜영 기자 기자 gpdud20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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