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청원 “물이 흐르듯, 미래희망연대 큰 정치로 거듭날 것”

  • 등록 2012.01.01 14: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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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희망연대 당사 단배식 “물은 계곡에서 강으로, 강에서 바다로 흐른다

 
▲ 친박연대(현 미래희망연대)서청원 前 대표 
서청원 前 친박연대(현 미래희망연대)대표가 2012년 새해를 맞아, 총선과 대선을 앞둔 미래희망연대의 각오와 다짐을 피력했다.

서청원 전 대표는 2012년 1월 1일(일요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미래희망연대 당사에서 열린 단배식에서 “물은 계곡에서 강으로, 강에서 바다로 흐른다”며 “물이 계곡의 바위에 부딪쳐 흐르듯 온갖 역경을 견뎌낸 미래희망연대가 조만간 꼭 큰 정치의 주류로 거듭날 것”이라고 역설했다.

서 전 대표는 또 “올해는 용의 해이며 용은 구름과 비를 만드는 영물로 여겨진다”고 말하고 “2012년을 국민을 위한 해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자”고 강조했다.

이날 2012년 미래희망연대 단배식에는 서청원 전 대표, 노철래 미래희망연대 대표권한대행, 정영희․정하균․윤상일․김혜성․김을동․송영선․김정 의원(이상 미래희망연대)등
2백여명이 참석했다.
미디어 뉴스 기자 soc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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