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9일 오전 11시 평생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한 군 예비역 장성들이 신당 <국민생각>에 지지선언 했다. 예비역장성들은 먼저 국가의 법을 무시하고 혼란과 갈등을 유발하며 선동을 통해 국가의 정체성 및 기본질서를 파괴하는 급진좌파세력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는 현실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그리고 대한민국 내부가 통합, 화합되고 국민들이 확고한 통일의지를 가져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개혁적 보수와 합리적인 진보가 힘을 합쳐 대한민국을 지켜 나가야 한다고 했다. 특히, 국가안보 위기의 현실에서 대한민국 헌법의 최고가치인 자유민주주의 및 시장경제 체제를 지키는데 <국민생각>과 힘을 합하겠다고 다짐했다. 예비역 장성들은 기성정당이 부패하고 무책임하며 이념적으로 정체성이 불분명하여 국가의 안보와 발전을 맡길 정당은 없다고 단정하면서, 통일에 대비하고 국가안보 향상과 부국강병의 정책을 추구하는 <국민생각>만이 유일한 국민정당이라는 확신에서 적극지지를 한다고 하였다. 지지선언에 참여한 예비역 장성은 박승부 장군, 조남진 장군, 신현배 장군, 최영찬 장군, 구정회 장군, 한상기 제독, 박휘락 대령, 강호갑 대령, 이재규 대령, 이영길 박사, 김학영 교수 등 이다. 2012년 1월 19일 국민생각 대변인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