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막바지 설 선물소포 배송에 분주

  • 등록 2012.01.21 08: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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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설명절 귀향이 시작된 20일 오전, 서울중앙우체국 직원들이 선물소포를 동별로 구분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 서울지방우정청
본격적인 설명절 귀향이 시작된 20일 오전, 서울중앙우체국 직원들이 선물소포를 동별로 구분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서울중앙우체국에는 평소보다 2천여 통이 많은 9천통의 소포가 도착했다.
이연희 기자 기자 waaa9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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