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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중앙회장은 신뢰관게라는것은 우리사회를 이끌어가고 우리사회를 안정을 이루는 가장기본적인 가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제주도, 나라도 힘들고 어려운일들이 무척 많으나 실마리를 찾기보다는 분열과 저주와 모략과 중상이 난무하고 있어 민초들이 힘이 모아지지않고 있어 이를 해결할수 있는 능력을 갖지 못해 아쉽지만 "원칙 신뢰가 지켜지는 사회를 만들자"고 덧붙혔다. 건널목에서 파란불이 켜지면 아주 편안 하게 건너가는 이유가 무엇이냐, 빠른속도로 달려오고 있지만 정지선 오기전에 멈출것이다 그런 믿음이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길을 건널수 있는 것이다. "믿음이 있어야 신념이 나온다"고 봅니다. 우리가 획실한 신념을 가질때 일에 대한 열정과 힘에 생기는것이고 그래서 어려운일들을 해결해 나갈수 있는것이 신뢰라"고 제차 강조 하였으나 출마의사에 대한 발언은 이어가지 않았다. |
4.11총선을 불과 70여일 앞둔 가운데 현경대 전 의원은 총선 출마의사를 밣히지 않아 제주도민의 궁금증을 자아 내고 있다. 이는 제주시 갑에 출마할 것으로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고, 지지자들로부터 총선 출마 촉구까지 받고 있기 때문이다. 국회의원 6선으로 마지막 제주도민을 위해 7대 자연경관 선정에 발맞춰 산적해 있는 제주도 몰꼬를 트일 적임자로 우뚝 설것인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밝은사회실천전국연합’은 선의·협동·봉사를 바탕으로 하고 이념, 종교, 인종, 국적 을 초월하여 지역사회발전과 지구공동체의 지향을 위해 지난 2009년 2월에 설립된 밝은사회실천전국연합 은 자원봉사나 포럼 등의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이다. 제주에서는 지난해 7월 제주연합 준비위가 결성됐고 의료봉사 등을 하다가 창립 총회를 통해 공동대표를 선출했다. |
김영준 전 제주도의회 사무처장, 김용국 전 KT&G 제주본부장, 김순택 전 제주도의사협회장, 문성규 제주도위생단체연합회장, 문옥권 제주도상인연합회장, 상허스님, 안민찬 제주도수의사협회장 ,양성중 극동방송 운영위원장, 윤덕중 갯내음영어조합법인 대표, 임문범 전 제주도의회 의원, 정종학 제주도중소기업협의회장, 한대삼 변호사 ,허진영 제주도의회 부의장 등이 공동대표를 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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