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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을 오전 8시 05분 출발, 영동역에 오전 10시 49분에 도착 연계버스를 타고 무주 덕유산리조트로 이동한다. 무주 덕유산리조트 내 설천하우스에서 자유롭게 식사를 한 후 관광곤도라를 타고 해발 1,520m의 설천봉으로 이동한다. 약 20분정도 소요되는 관광곤도라 안에서 덕유산의 아름다운 눈꽃을 감상할 수 있으며, 설천봉 도착 후 향적봉~중봉 구간 왕복 약 2km(1시간 30분 소요)의 완만한 코스를 따라 눈꽃트래킹을 즐겨볼 수 있다. 눈꽃트래킹을 다녀와서 시간이 조금 남는다면 설천봉전망대에서 따뜻한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갖는 것도 좋다. 매주 수, 토, 일요일 주 3회 출발하며, 상품 금액은 대인 5만 9000원, 소인 4만 9000원(무궁화호 왕복열차비, 연계버스비, 관광곤도라, 여행자보험, 가이드, 진행비 포함)이다. |
서울역을 오전 8시 05분 출발, 영동역에 오전 10시 49분에 도착 연계버스를 타고 무주 덕유산리조트로 이동한다. 가는 중에 있는 무주 맛집에서 산채비빔밥(제공식)으로 든든하게 식사를 하고 난 후 관광곤도라를 타고 해발 1,520m의 설천봉으로 이동, 향적봉~중봉 구간 왕복 약 2km(1시간 30분 소요)의 완만한 코스를 따라 눈꽃트래킹을 즐겨볼 수 있다. 연계버스를 타고 1시간 남짓 이동하면 진안의 명소 진안홍삼스파에 도착한다. 눈꽃트래킹으로 다소 지친 몸을 이곳의 홍삼버블센스, 음양오행테라피, 아쿠아존을 즐기다보면 씻은 듯이 피로가 해소된다. 온천욕으로 허기가 조금 느껴질 즈음 진안의 대표음식 흑돼지구이와 열무보리밥으로 저녁(제공식)을 맛있게 먹고 마이산 입구에 있는 숙소에 도착 자유시간을 보낼 수 있다. 2일차에 한식백반으로 든든하게 아침(제공식)을 먹은 후 신비로운 돌탑이 있는 마이산으로 산책을 즐겨보자. 마이산은 동봉과 서봉의 모양이 말의 귀처럼 생겼다 하여 이름이 붙여진 도립공원으로 남부주차장에서 탑사까지 왕복 3.4km(약 1시간 소요) 구간을 따라 가볍게 산책을 즐겨볼 수 있다. 산책을 즐긴 후 연계버스를 타고 전통의 맛과 멋이 있는 전주로 이동 전주의 대표적인 음식 전주비빔밥으로 점심(제공식)을 먹은 후 해설사와 함께 전주한옥마을을 둘러보며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떠나는 여행을 즐겨볼 수 있다. 2월 25일(토)부터 매주 수, 토, 일요일 주 3회 출발하며, 상품 금액은 대인 18만 3000원~, 경노 17만 8000원~, 소인 16만 9000원(무궁화호 왕복열차비, 연계버스비, 숙박비(모텔급), 전 일정 식사비, 입장료, 관광곤도라, 진안홍삼스파, 여행자보험, 가이드, 진행비 포함)이다. 자세한 문의는 코레일투어(주) (www.korailtour.com) T.1544-4590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