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만 서울대 CALS ELP 총 동문회장,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 감사패 수여

  • 등록 2012.02.16 15: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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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버락 오바마 대통령 감사패를 받은 김장만 서울대 CALS ELP 총 동문회 회장. 
ⓒ 더타임스 이민호
대창BS·대창에리베(daechang eleve) 대표이자 김장만 서울대 CALS ELP 총 동문회장이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지난해 9월 5일 "G20정상회의 국민지원단" 이 개설한 "GPC(G20 Pioneer Class) 최고위CEO" 과정은 매주 월요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1일 2강의" 체제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13일 "GPC(G20 Pioneer Class) 최고위 CEO" 과정 수료 및 입학식이 진행된 가운데, 대창BS·대창에리베(daechang eleve) 대표이자 김장만 서울대 CALS ELP 총 동문회장이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 감사패를 수여받아 대한민국 국격을 격상시켰다.

한 유명 자산관리사에 따르면, 김장만 회장은 평소 환경 운동에 관심이 많았다. 경제쪽에서 남다른 조예가 깊어 강의 패널로 특강이 이어지고 있다.

얼마전 김 회장의 <환경문제국가브랜드 가치> 특강을 경청한 참석자들은 "대한민국에 김장만 회장님과 공존한다는 사실에 감사드린다." 고 한결 같이 입을 모았다.

13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 감사패를 수여받은 김장만 회장 측근은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우리가 서 있는 이 땅이 전 세계 어느 땅과도 맞닿아 있다. 이 옆에 흐르는 우리 한강물이 전 세계, 이 지구의 모든 물과 맞닿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인간들의 편의를 위해서 무분별하게 환경을 파괴하고, 대기를 오염시키는 문제들이 인류의 재앙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런 문제는 어느 한 개인이나 특정 국가가 아니라,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별, 지구라는 별에 살고 있는 우리 인류의 공동 책임이자 가치 있는, 환경과 자연 회복을 위한 활동이 펼쳐지면 좋겠다" 라고 했던 말이 이슈가 돼서 이 상을 받게 됐다고 백악관 측근을 통해 들었다." 고 전했다.

[더타임스 이민호 기자] mnmdb@hanmail.net
이민호 기자 기자 mnmd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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