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대-변방의 땅이 아닌 동북아 중심 제주도 만들겠다.

  • 등록 2012.03.26 16: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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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개정 특위기초 소위원회 위원장, 한국국정조사 특별위원회위원장등을 지냈다.

 
▲ 새누리당 제주갑 현경대 후보 
변방의 땅이 아닌 동북아 중심 제주도 만들겠다.

[4.11총선] 제주의 힘과 6선을 힘을 강조하면서 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새누리 제주시갑 현경대 후보는 정책과 입법과정은 역동적인 활동의 기량은 5선의 힘에서 나온다"고 포문을 열었다.

소상공인 정책발표에서 현경대 후보는 제주도의 중소기업 수는 46,185개이며, 제주도민 201,642명이 중소기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경대 후보는 “국회에서 소상공인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를 위해 상인에 대하여 신용등급과 관계없이 긴급 운영자금 등의 대출이 가능하도록 하고, 필요하다"면 관련법 개정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따라서 중소기업 활성화의 문제는 제주지역 경제발전의 핵심 축인 것이다. 최근 소상공인들과 면담을 해보면 대기업과의 공정거래 문제, 금융조달의 어려움을 많이 호소하고 있어 힘있는 자신만이 제주도를 동북아 중심으로 만들수 있다"고 강조 하였다.

정치의 험한길을 걸어온 5선의 국회의원 임기동안 현경대는 현재의 헌법개정을 주도한 "헌법개정 특위기초 소위원회 위원장" 직권여당에 "직선재 원내총무" "한국국정조사 특별위원회위원장"을 지내면서 힘있는 중앙정치인으로서 일할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 하였다.

또한 현경대 후보는 "4.3 특별법"과 "제주 국제자유도시 특별법" 제주도의 복권수입을 획기적으로 확대 시킨 "복권 기금법"을 만드는데 중심적인 역활을 했을뿐 아니라 안정적인 수입을 확보한 "국제선박 등록 특구제 실시 등", "제주영상산업 지구지정"을 주도하면서 제주를 대표하는 제주의 힘으로 성장하여 동력을 이끌어 제주의 땅을 변밤의 땅이 아니라 동북아 중심 제주도를 만들겠다"고 덧붙혔다.
미디어 뉴스 기자 soc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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