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어제 "호박가족 축구단" 1개 팀이 결성되는 시발점을 계기로 각계 각층의 근혜사랑팀,택시 기사팀,새마을 조직팀 등이 전국적으로 빠르게 결성되면 최소 100개 팀 이상이 결성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따라서 이는 평소 박근혜 전 대표의 사심없는 애국애족,원칙과 정도를 지켜가는 그의 정치 철학이 국민들 저변에 뿌리 내리는 효과를 덤으로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문전에서 볼을 차는 모습은 영락없이 옛날 한국 축구의 고질 병을 다시 연출하는 것 같이 보여 일면 재미가 없지 않았고 별 강한 볼도 아닌데 볼이 슬슬 그물망 안으로 굴러 들어 갈 때 goalkeeper 하는 말이 충분히 잡을 수 있었는데 먼저 볼이 들어가고 말더라 하고 말을 하니.....난 속으로 폭소? |
그래서 앞으로 호박 가족들이 각기 축구팀을 결성해서 다소 온라인 상에서 불만이 있어도 이런 축구경기를 통해서 이해의 폭을 넖혀 더욱 친박 가족들의 수를 획기적으로 늘려 나가는 계기로 삼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온라인 상에서 친박 가족들이 서로 불만을 토로하다보면 우리들의 바램은 그만큼 축소 될 뿐이라는 점을 헤아릴 필요가 있다고 보기 때문이었다. 마치 결실은 흘린 땀만큼 거둔다는 명언처럼 말이다...... |
또 상대 친선 반아팀은 팀 결성이 6년째에 들어 선다고 말했다. 역시나 경기 매너도 좋아 보였고 격려의 말도 아끼지 않았다. 그 자리에서 호박가족 팀이 우리들은 박근혜를 좋아하는 클럽 팀이라"고 말을 건네니 그들도 반가운 표정을 지어 보였다. 그러면서 자주 만나자는 말도 남겼다.취재를 나간 나도 재미있는 축구를 구경했다고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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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들이 좋아 6월 9일 "호박축구단" 창단의 전도가 밝아 보였다. 이로써 박근혜 전 대표를 사랑하는 모임 활동이 더욱 활성화 되는 모습을 쉽게 그려 볼 수 있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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