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5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새누리당 제1차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으로 출마한 이혜훈 의원이 현경대 전 의원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 | 15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새누리당 제1차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으로 출마한 이혜훈 의원이 현경대 전 의원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혜훈 후보는 "여성할당제"가 아닌 자력으로 최고위원 자리에 올랐다.
이 후보는 총 1만4454표를 얻어 황 후보에 이어 2위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했다. 4.11 총선 종합상황실장을 맡아 총선 관리를 성공적으로 해냈다는 평가가 "표"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
| | ▲ 15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새누리당 제1차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으로 출마한 이혜훈 의원이 현경대 전 의원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 | 15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새누리당 제1차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으로 출마한 이혜훈 의원이 현경대 전 의원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소찬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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