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포동부초 정은애외 3명, 제10회 한마음 음악회 동상

  • 등록 2012.06.07 07: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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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즐겁다’외 1곡 플릇 연주

 
- 한마음 음악회
지난 6월 3일 오후 5시부터 열린 남 울진청년회의소 주최 청소년을 위한 한마음 페스티벌 제10회 한마음 음악회에서 후포동부초등학교(교장 김투일) 정은애외 3명이 동상을 수상했다.

이날 후포동부초 정은애, 진승현, 이윤주, 황현지 등 4명이 그동안 토요휴업일 방과 후 학교에 배운 실력을 발휘하여 플릇 중주로 ‘노래는 즐겁다’, ‘숭어’ 2곡을 연주하여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백광건 기자 기자 kgb028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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