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플래시드’는 캐나다에서 생산된 아마씨유 제품으로 1캡슐 당 오메가-3(Linolenic Acid)가 620mg 함유되어 있으며, 오메가-3 외에도 오메가-6가 150mg, 오메가-9가 180mg이 함께 함유되어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골든플래시드’는 내부 영양소를 파괴하지 않기 위해 엄격한 생산과정을 거쳐 저온압착방식(COLD PRESSED)으로 오일을 추출한 제품으로 누구나 섭취하기 쉽도록 캡슐형태로 만들어졌다. 아마씨(Flaxseed)는 7,000년 전 메소포타미아 시대 때부터 식용으로 이용, 유럽과 아시아를 거쳐 1,617년에 캐나다로 전파되어 북위 55도 한랭한 지방에서만 식용으로 재배되는 까다로운 특성이 있다. 이로 인해 아마씨(Flaxseed)는 많은 양이 생산되지 않은 귀한 씨앗으로, 특히 골든아마씨는 5%정도의 양밖에 나지 않는다. 아마씨(Flaxseed)는 고랭지역에서 자라는 1년생 식물로서, 한 번 재배하면 그 땅의 지력을 모두 소모하여 7년 후에나 재배가 가능할 정도로 많은 유기물을 필요로 한다. 또 오메가-3가 고등어의 22배 들어있고, 식물성에스트로겐이 콩의 1,370배, 그리고 10여종의 각종 비타민이 함유되어있다. 웰빙프라임 이원희 대표는 대리점 모집 계획을 밝히면서 “골든아마씨(Flaxseed)로 만든 ‘골든플래시드’는 변비, 유방암, 호르몬계 불균형, 체중조절 등에 효과가 있다”며 “이 제품으로 보다 많은 분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