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거주 외국인 및 다문화 가족에게 언어적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원활한 소방안전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위촉된 원어민강사 김영서(여, 중국)씨는 지난달 23일부터 1박2일간 경북소방학교에서 원어민 119생활안전 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했다. |
울진소방서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방서비스를 제공해 함께하는 다문화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 울진소방서 방호구조과윤 수 현(☎ 054-782-9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