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도를 출발하여 대장정 9일차를 맞이하는 학생들은 투명카누, 바다래프팅, 스노클링 등 다양한 수상레포츠를 즐겼으며, 이와 더블어 ‘깨끗한 바다 만들기’ 운동에 적극 참여했다. 대장정에 참여한 김홍엽(동국대 3학년) 학생은 “자전거로 동해안을 일주하며 우리 바다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고 있다”며 “학교에 돌아가서도 우리 바다와 어촌의 아름다움을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협은행 자전거 해안대장정 단원들은 오는 7일 강원 고성 통일전망대까지의 일정을 끝으로 12박 13일까지의 긴 여정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