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환경의 중요성 알리는 ‘찾아가는 기후학교’ 눈길

  • 등록 2012.07.11 16: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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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타임스 강민경기자] 광주시(시장 강운태)는 그린스타트네트워크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기후학교’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찾아가는 기후학교’는 기후변화의 심각함을 인식시키고, 녹색생활을 정착시키기 위해 학교와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찾아가 환경문제 등을 알려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총 147회에 거쳐 관내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25개소를 방문 해 이론 및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이론과 실습교육은 ‘초록이의 착한 지구인 되기’ 교구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런 놀이 속에서 다소 어려운 환경 문제를 즐겁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게 진행 해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녹색 생활 실천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시는 7월 이후 기존에 진행해 오던 이론 및 실습 교육과 더불어 극단 토박이가 주관하는 가족환경극 ‘토토 투투할머니의 이야기 극장’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딱딱할 수 있는 환경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연극을 통해 어린들이 자연스럽게 환경을 지켜 나가고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을 갖도록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강민경 기자 기자 kangming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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