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은 "지금은 새벽3시 40분. 천둥번개 쏟아지는 빗소리 들으셨어요? 우리 팀은 지금도 촬영중 입니다. 하지만 힘내는 걸로"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김하늘은 사진 속에서 뽀뽀를 하는 것 처럼 입술을 내밀고 볼에 바람을 넣어 애교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밤샘 촬영중에도 예쁘다", "김하늘과 함께라면 밤샘도 괜찮아", "입술 보니 제가 더 힘이 나네요", "뱀파이어 미모"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하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