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내 집앞 내가 쓸기 청결운동’ 범시민 운동으로 전개

  • 등록 2012.07.20 0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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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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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타임스 강민경기자] 광주시(시장 강운태)는 ‘내 집앞 내가 쓸기 청결운동’이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긍정적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민간단체인 광주시새마을회(회장 김규룡)를 중심으로 지난 4월부터 ‘내 집앞 내가 쓸기 청결운동’을 범시민 운동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번 운동은 새마을회가 시내 94개동 새마을지도자와 회원, 일반주민 등 2,747명이 참여하는 171개 청결봉사대를 구성하고, 매일 자기 집 앞은 물론 시내 940개소의 취약지와 골목 등 생활주변 청결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봉선2동 주민센터(동장 박종채)와 동새마을회(회장 양광영), 새마을부녀회(회장 박광희)가 남구문화예술회관에서 내 집 앞 내가 쓸기 청결운동 발대식을 갖고, △동 취약지역 협력 정비 △아파트·주택 등 생활주변 자율 청소 △주변상가 청결운동 참여 캠페인 전개 △동 주민센터 홈페이지·구보 등 홍보를 통한 주민참여 유도활동을 적극 펼치기로 했다.

또 아파트 총 8,300세대에 자원봉사자 모집운동을 전개해 세대당 1명씩을 목표로 자원봉사자를 모집 자원봉사자 40만 배가 운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시 박해구 시민협력관은 “2015년 하계U대회 등 국제행사를 앞두고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청결운동 실천에 보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지속적인 활동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전체 94개 동에 동별로 구성된 청결봉사대 발대식과 붐 조성을 통해 시민 동참을 유도하고 ▲내집앞 내가 쓸기 운동 ▲가정·상가 동참유도 등 캠페인 전개 ▲깨끗한 동네 만들기 평가 ▲Best 시민 선발 및 청결사진 콘테스트 등을 중점 추진하고 연말에는 활동상황에 따라 우수 새마을단체 등에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민경 기자 기자 kangming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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