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은 경찰의 음주측정 결과 당시 0.056%가 나와 면허정지 처분을 받게 됐다. 닉쿤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는 “오늘 새벽 2시 30분경, 본사 소속 아티스트인 닉쿤이 회사 전체 아티스트가 함께 공연 연습 후 식사 자리에서 맥주 2잔 정도를 마셨다. 이후 같은 블록 안에 있는 숙소로 운전하며 돌아가던 중 학동 사거리 부근 이면 도로에서 오토바이와 접촉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소속사는 "경찰의 음주 측정 결과는 0.056%로 닉쿤은 면허 정지 처분을 받게 됐다"며 "본인은 물론 회사도 부주의로 인해 발생된 일에 대해 잘못된 일임을 사과드린다"고 유감을 표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