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은 “홍보대사가 되어 영광이다”며 “친구들이 함께 영화 만들자는 얘기를 많이 한다. 내년에는 영화제에 출품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14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오는 8월 23일에서 29일까지 40개국 2천여 명의 영화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
최우식은 “홍보대사가 되어 영광이다”며 “친구들이 함께 영화 만들자는 얘기를 많이 한다. 내년에는 영화제에 출품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14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오는 8월 23일에서 29일까지 40개국 2천여 명의 영화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