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은 "잭더리퍼는 과거와 현재를 왔다갔다하며 전개되어 마치 영화를 보는 듯 하다"고 작품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배우 안재욱이 팀웍을 좋게하기로 유명한데 그 비결이 뭐냐는 질문 대해 "안재욱 선배님이 계시면 확실이 팀 분위기가 좋다. 다들 지치고 피곤해 다운되어 있다가도 안재욱 선배님이 오시면 팀 분위기가 살아난다"며 안재욱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잭더리퍼"는 20일부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을 시작, 8월 25일까지의 한국 공연을 마친 뒤 오는 9월 16일부터 10월 8일까지는 일본 아오야마 극장 무대에 오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