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람 선수, 런던 시간차 극복 못해 결국 패배

  • 등록 2012.08.01 08: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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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페 여자 개인전 신아람 선수 1초 경기 논란

 
▲ TV 조선 방송 캡쳐 
(더 타임스 백형순 기자) 신아람 선수는 위 사진과 같이 런던 시간차를 극복하지 못해 결승전을 1초 앞두고 1.17초에 점수를 내어주어 패배 하였다.

경기를 비긴 채 마쳤다면 신아람 선수가 경기 시작 전에 얻은 어드밴티지로 결승에 오를 수 있었지만 시간은 끝까지 1초를 남겼다.

한편, 2012 런던 올림픽 에페 여자 개인전 준결승전은 "올림픽 5대 판정 논란"으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백형순 기자 기자 baekhyung@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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