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후보는 이날 자신의 어머니인 육영수 여사의 38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기 위해 현충원을 방문했다. 박 후보의 "국민행복" 캠프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추도식 때엔 다행이 비가 안왔는데 추도식이 끝나자마자 비가 내립니다"라며 "(박근혜 후보가) 폭우 속에서도 참석하신 분들 모두에게 끝까지 감사 인사를 하시네요"라고 밝혔다. 사진은 박 후보가 추도식 참석자들에게 감사인사를 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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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는 이날 자신의 어머니인 육영수 여사의 38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기 위해 현충원을 방문했다. 박 후보의 "국민행복" 캠프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추도식 때엔 다행이 비가 안왔는데 추도식이 끝나자마자 비가 내립니다"라며 "(박근혜 후보가) 폭우 속에서도 참석하신 분들 모두에게 끝까지 감사 인사를 하시네요"라고 밝혔다. 사진은 박 후보가 추도식 참석자들에게 감사인사를 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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